금요일 오후 6시경 모르는 전화 번호가 울렸습니다.
새벽 4시경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던 제차의 주유구 측을 주차하다가 받았으니 확인해 보라는..
잔 스크래치 정도면 확인하고 괜챦다고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전화 준것도 고맙게 생각하고 주차된 제차를 확인하였는데 아래 사진과 같이 수리를 해야 겠더라구요.
보험처리 해준다고 연락와서 오늘 아침에 렌트하고 공장 입고 했는데, 잘 수리되어 오길 바라고, 당연한 거지만 사고 났다고 연락 주신 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