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종목 매집주와 정책주로 매집을 했고 1:1문자 또는 이상한톡을 이용해 1:1로 하라는데로 매수 했습니다.

주식을 조금 하다보니 매집이 불법의 소지가 있는것 같고 수익도 안나고 정신적 스트레스에 해지 요청을 했는데 사용금+위약금으로 약180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결국 180에 합의로 해지 하려 했는데 계속 정산이 아직 안되었다며 해지를 지연시켰습니다.

5월10일에 할부결제금이 나가서 확일을 해보니 가입금 외 추가금 없다는 설명과는 달리 수수료가 22% 인것을 확인하고 빨리 해지 해달라고 계속 요청했지만 11일에 정산금 정산해야 되고 이전에는 절대 해지를 해줄수 없다고 버텼습니다.

도저히 안되서 카드햘부항변을 신청하고 카드금 결제라도 막고 소비자고발원에 해지방법에 대해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항변신청 다음날 바로 전액환불을 해주었고 정산금은 없다며 정상해지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 끝난지 알고 5개월이 지났는데 부당이득이라며 민사소송이 날라왔어요...

233만원에12%이자에 소송비 전액을 부담하라는 내용이였는데 항변으로 취소를 해서 업체가 손해를 봤다는 겁니다.

너무 억울한데 업체가 소송에서 유리하다는데 도저히 잠이 안오네요... 

추천종목은 지금도 손해가 심해 팔지도 못하고 주식을 보유중이고 업체로 부터 어떠한 강의나 교재를 받은적도 없는데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 글을 올립니다.

부디 이런 유사투자자문업체에 피해를 입은 피해자가 더 나오지 않도록 널리널리 알려주시고ㅜ

혹시 소액변호가능하신 변호사님 도움좀 주세요ㅜ

민사는 국선변호사선임도 안된다는데 스스로 대응해보려 합니다. 5개월이 지나 증거자료가 없어서 최대한 이 업체가 허위로 고객을 모집했고 계약서대로 책임을 다 하지 않았다고 답변서를 쓸려고 합니다.

소송을 걸어온 이상한투자그룹은 지금 더ㅍㄹ코퍼레이션으로 상호 및 대표자 명도 변경되었던데 혹시 이렇게 상호명까지 변경했는데도 소송에 법정효력이 생기나요?

억울한건 소비자인데 왜 법원은 업체의 손을 계속 들어주는것인가요?

위약금 장사로 때돈을 벌고 있는데 왜 이렇게 업체에는 법에서 유리한가요?

일부러 항변넣게 압박하고 수개월지나 소송으로 더 큰 금액을 챙기려는것 같은데ㅜ 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