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살아있을 수 있는게 싸서 사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OEM과 공공기관에서 소화해주는 물량이 생각보다 많아서 아닐까 생각됩니다. OEM 생산이야 잘 아실꺼고. 이번에 보건소에서 영양플러스라는 진원프로그램을 신청했는데 거기에서 지급되는 우유가 남양꺼였습니다. 지원대상이 생각외로 많았는데 일주일에 500ml 6개가 배달되더군요. 이건 신청자가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서ㅜㅜ 이런 물량이 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왜 남양껄? 공무원이 뒷돈 받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한정된 예산에서 다수에게 혜택을 주려고 가격입찰을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남양께 건강에는 더 나쁠겁니다.
그러니깐 아직도 살아남아잇지
요플레 단어를 요거트 통칭사용중입니다.
남양꺼는 구분짓도록 하께요.
그냥 떠먹는 요거트
남양꺼 불가리스(?) 놓고 빙그레 요플레 삼요.ㅎ
브랜드가 안보여서 들어보면 남양
꼼수를 써대도 남양 롯데 농심은 불매!!!
안먹는다
변할거라 기대했다면 호구 셀프인증임
산후조리원에
협찬으로 들어가서 먹이는 분유가
남양 임xxx
점유율이 엄청나더군요
이새끼들이 브랜드를 교묘하게 가려놓는 탓에 저 또한 섬세해짐
니 남양꺼 쓰길래 매일꺼로 사서 먹였어요 남양분유 판매사원이 와서 구매유도 하는데 엄마들이 아무도 안사더라구요
근데 라벨에 깨알같은 글씨를 보면 제조업체 표시에 나먕 졸라 많습니다.
불매운동 생활화하니까 이것들이 잔머리 굴리는거죠.
그래도 샅샅이 제조업체 살피고 싸그리 다 골라냅니다.
그래서 처남이 이직을했구만...
남이사 죽든말든 자기들만 살려는 이상한 집단.
공생으로 가야 서로 좋은거 아닌가..
침몰하는 배에서는 기다리면 안되고.
다시 정상화 되지도 않습니다.
얼른 나오셔야 삽니다.
짐 챙기다가 같이 가라앉습니다.
손절 타이밍입니다.
대리점으로 먹고 사는데 갑질까지합니다.
본사에서 불이익받고 국민에게 불매당하면서
잘못도 없는 대리점주님 께서 언제까지
폭탄을 안고 가야할까요.
언제 터질지 모릅니다.
본사가 사라질때 대리점에는 쉬쉬 할것이며,
손해는 모두 대리점에 넘길 놈들입니다.
힘내세요.
힘내시고 침몰하는 배에서 내리시기 바랍니다.
더욱 가열차게 불매로 ..!!!
급식으로 나와버리네
아~놔
영구 불매이다
어르신들은 남양 잘 모르는듯
남양 니들은 그냥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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