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담배피고 오면 째려보는 와이프
냄새고약하다가 이제 좀 끊어라는 아들래미
그리고 밤생활로 인해 조금씩 파괴된 바디밸런스로 여기저기 고장이 느껴져
둘중 하나를 꾾어야 한다면 형님들의 선택은요?~
참고로 담배는 3개월 금연했다가 다시금 피고 끊기전보다 많이 피는중이고요(하루 1갑~2갑)
술은 주 5회정도 많이는 아니고 소주1~2병정도입니다~
매번 담배피고 오면 째려보는 와이프
냄새고약하다가 이제 좀 끊어라는 아들래미
그리고 밤생활로 인해 조금씩 파괴된 바디밸런스로 여기저기 고장이 느껴져
둘중 하나를 꾾어야 한다면 형님들의 선택은요?~
참고로 담배는 3개월 금연했다가 다시금 피고 끊기전보다 많이 피는중이고요(하루 1갑~2갑)
술은 주 5회정도 많이는 아니고 소주1~2병정도입니다~
흐미 ㅋㅋㅋ
끊기 힘드실것 같은데요
먼저 줄이시는게......
처자식 놔두고
떠날 자신 있는 교?
떠나든가
잔소리 듣던가
둘중 하나 선택을 하셔야쥬 ㅋ
그리고 당신 자식들 결혼식 볼려면 금연 해라.
근데 담배피는 인간들 보면 무순 신념같은게 있어요. 담배펴도 건강할 수 있다는 막연한 희망신념? ㅋㅋㅋㅋ
금연하겠다고 결심 서는 순간 금연 되는거다. 할까 말까? 이런 좃같은 글을 쓸 정도면 넌 죽는 순간까지 담배 필거다
아무래도 담배를 작살 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진짜 환장 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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