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추가ㅡ 본문의 요지는 이러합니다.

누군가 혹은 다수의 나라에서 욱일기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쟁피해국가가 가지는 의미를 알지 못하고 일상적인 디자인처럼 사용 하고 있는데서의 문제점을 비꼬았습니다. 그들 또한 나치문양의 피해국가임에도 불구하고요.
아무리 욱일기는 전범기다라고 홍보를 해봐야 나치문양과 동급이다라는 것보다 클까요? 이번 월드컵에서도 전범기는 버젓이 펄럭였고 아다다스는 전범기로고 디자인 출시하고... 더욱이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하이트맥주에 그로고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되는 모습을보고 화가나더군요 비유가 작았음을 인정합니다 본문삭제않고 추가글을 써서 조금이나마 저의 생각을 알렸습니다. 오해를 하신분은 죄송합니다. 어그로 끌지않으면 누가 나와 이런 생각을 함께 할까였는데 오히려 역효과 남에 자신을 탓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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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에서 하이트진로가 72가지 썸머에디션을 판매하는데 이게 이슈가 잘 안되나 봅니다.
마지막줄 왼쪽에서 7번째 디자인이 욱일기랑 비스무리한데요 이게 무슨 욱일기도 아니고 완전 똑같지도 않은데 논란은 무슨 저런식의 디자인을 규제하는 행위는 디자인발전 산업에 악영향입니다.

하여,고로,해서,
이런 디자인도 눈치보지말고 규제말고 널리널리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저건 되는데 이건왜? 나는 되고 너는 안되? 그게 무슨논리야? 공평성,형평성,평등성 에 맞지않니? 개좃빠는소리하고 앉아있네 ㅅㅍ넘아 같이 써! 어느 누구껀 못쓰는건 안쓰는건 무슨 논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