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서 사고났던지역 관할경찰서에 전화해서 말하니까 그냥 가라해서 갔으면 괜찮다고
나중에 혹시라도 나쁜마음으로 뺑소니로 신고하면 그때가서 그렇게 해서 그냐 간거다 이렇게 진술하라는데
정말 이게 먹히긴하나요? 보험사에 혹시해서 물어보니 뭐 신고접수인가 뭐 그런 비슷한걸로 서류같은거 작성 하라는
이야기를 얼핏 하더라고요~
버스는 완전 피해자라고 해도, 그날 배차 빠지면 근무일수 인정도 안되고, 사업소들어가서 고쳐야되고, 차 고치는동안 다른차 스페어 타야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한 노선 무사고 기록 깨지면 무사고보너스 안줘요.....피해사고라도요....
그래서 버스운행에 차질없으면 그냥가라고하죠
나중에 혹시라도 나쁜마음으로 뺑소니로 신고하면 그때가서 그렇게 해서 그냐 간거다 이렇게 진술하라는데
정말 이게 먹히긴하나요? 보험사에 혹시해서 물어보니 뭐 신고접수인가 뭐 그런 비슷한걸로 서류같은거 작성 하라는
이야기를 얼핏 하더라고요~
타이어 받쳐서 그냥 간걸로 보이는대 뒷탈은 없을거로 보이네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위 글 내용 그대로 말해주시면... 경찰분도 알아 들으실겁니다.
아니면 버스가 와서 그런겁니까?
본문봐선 진입시 이야기같은데. 버스기사님 이야기도 그렇고...
그렇다면야 뭐... 이건 각자 처리하자 이야기 됀거죠 뭐...
물피도주라면 모를까. 피해가 적으면 경찰도 신고받아도 보험부터 이야기 할겁니다.
버스도 공제로 들어가면 과실적어도 손해니 님을 잡아서 처리하겠다는 소린 안할겁니다.
버스기사가 나쁘게 맘먹으면 충분히 돈 뜯어낼수 있는 상황이네요
안그래도 요즘 돈도 없고 막막했는데 그나마 좋은 기사분을 만나서 다행이네유 ㅠㅠ
시내버스는 웬만하면 그냥 없던걸로 하는거 좋아합니다.
괜히 사고처리하면 사무실가서 경위서 쓰고 귀찮거든요
그나저나;;; 차 어째요;;
나중에 혹시 뺑소니로 신고하면 그때가서 진술하라네요 그냥 보내줘서 갔다 이렇게...
이게 어디서 난 상처지? 이러면서 정비한테 얘기하고 정비는 사무실에 얘기 하고
사무실은 둘다 불러서 물어볼꺼고 cctv 분석들어갈꺼고~ 일이 복잡해질수있어서 사진을 찍었을수도있습니다 ㅋ
그리고 무엇보다 한 노선 무사고 기록 깨지면 무사고보너스 안줘요.....피해사고라도요....
그래서 버스운행에 차질없으면 그냥가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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