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인정..근데 1번..군대안가보면 모른다고 하는것처럼 안당해보면 모를 고통임..진짜...허리두동강날거 같고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닌거 같은 경험으로 응급실도 간 1인...물론 수차례 병원 들락달락 하면서 이렇게까지 아프게 된 이유도 알았으나..애낳으면 해결이 되는..현실에 주저앉음..;;;진짜 생리통 심한 여자들 생각보다 많음..나만큼 아픈지는 모르지..나도 매달 약먹으며 회사에선 티안내려고 버텨내니 다른 여자들도 그러겠지 머;;;;
생리라는게 생리할때만 문제가 아니라 생리전이 더 예민하고 그런건데 너무 일반화 시키는거 아닌지...
생리할땐 생리통이랑 찝찝한게 문제인거고
생리전 감정변화가 지랄인건데 매달 지랄나는것도 아니고 어떤 달은 괜찮고 어떤달은 지랄맞고 그런거임 사람따라 다른거고
생리참으면 안나온다는 생각이랑 비슷한듯
생리에 전혀 모르는
언제쯤 좋아지려나 지켜보는중... 분기에 한번 할까말까함
언제쯤 좋아지려나 지켜보는중... 분기에 한번 할까말까함
윤년에 한번 할까말가인데...
지난번 하고 임신했는데
막내가 5살임. ㅡㅡ;;
자긴 잠자리 싫다고 하더니 남친 바뀌었는데
내가 왜 이걸 이제 알았냐고 난리났던데
연애2년 조금넘었는데 하..
나의 성욕은 미쳐날뛰지만..
여자친구는 싫어함..
가족끼리 하는게 아니라네요..
아직 결혼안했는데..
하루라도 빨리 다른 여자를 찾아보세요.
나가서 다른 남자 찾는거 보다는 좀 덜 좋아하는것을 잘 구슬리는 편이 낫다고 보이네요.
그런애들이 오히려 변태같은 감성을 가진 친구들이 많습니다 경험임~~
아 술땡긴다~
여혐조장글인가...
생리할땐 생리통이랑 찝찝한게 문제인거고
생리전 감정변화가 지랄인건데 매달 지랄나는것도 아니고 어떤 달은 괜찮고 어떤달은 지랄맞고 그런거임 사람따라 다른거고
생리참으면 안나온다는 생각이랑 비슷한듯
생리에 전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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