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초에 상황 발생합니다.
정면으로 추돌했으면 사망에 가깝습니다.
안전/차간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트럭운전자는 이제 알겁니다.
다음부터는 잘 지키겠네요.
정말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온 케이스입니다.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UTu7A6V_G_c
35초에 상황 발생합니다.
정면으로 추돌했으면 사망에 가깝습니다.
안전/차간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트럭운전자는 이제 알겁니다.
다음부터는 잘 지키겠네요.
정말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온 케이스입니다.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UTu7A6V_G_c
그 너무 자주 눌러서 욕먹는 [비상등] 조차 안켜고 달리다가 자기만
쏙 빠져나가듯 도망가네요.
버스 덩치가 커서 앞에 뭐 있으면 비상등 필수인데.
41초 차선변경할때까지 비상등은 켜져있습니다.
포터 운전자 정말 운좋았네요...ㄷㄷㄷ
근데 무슨 고속도로 작업을 저딴식으로 하는거지?
합니다만 3족까지 멸하는건 좀 !!
ㅎ
블박차도 그 속도 유지해가면서 앞차와의 거리가 줄어들던 찰나.. 빈 틈으로 앞의 상황이 보였기에 망정이지..
중부내륙에선 큰 차들(대형 화물, 버스)의 무개념 끼어들기가 진짜 스트레스 만빵 나는 곳 ㅋㅋ
제발 운전할때 안전거리 지키자구요 최소한 고속도로에서는....
버스 저넘도 졸며 운전햇나? 뒷차 안전은 무시해버리네 ?
큰 사고가 날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다행이네요
이래서 버스같은 큰차는 바짝 안붙어다녀요..
정말 한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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