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예요
우연히 중간부터 봤는데 진료중 성추행 당했다고 현수막 걸고 1인시위하는 여성분 나왔는데..
일단 개요는 여성측 주장이 수면 내시경 검사후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서 의사가 직접 자신을 회복실로 데려가서 성추행했다는 요지인데. 머 내시경 검사장비에 젤 발라서 자기 몸에 대고 했다고 주장하는듯..여기서 의사는 환자가 합의금으로 2억 요구했다.. 환자는 돈 요구한적 없구..의사가 700 제시하길래 "내가 생각한 금액의 20분의1도 안된다"라고 했다.. 어쨌든 돈 얘기가 오간거 같은데..
그담이 반전..
간호사 진술로는 환자가 자기발로 걸어서 회복실로 의사를 따라갔다..
경찰이 거탐기 검사를 제의하자 의사를 시간이 안맞아 거부.. 환자만 거탐기 검사받음...거짓말 판정..@.@
국과수 검사결과 환자의 국부에서 검사용 젤 성분 검출 안됨...
의사:명예훼손 당했다 끝까지 책임 묻겠다
환자:끝까지 1인시위하겠다
이게 개요인데..일단 좀 어이없는게 환자측 주장을 대변할수 있는건 환자 본인 주장외에는 전혀 증거나 물증이 없음.거탐기 결과도 환자가 불리하게 나옴...
근데 환자도 물러설수 없는게 일단 1인시위까지 하고 방송탄 이상 자신이 주장을 철회하면 더큰 손해배상소송에 휘말림..
증거 없고 거탐기 검사 불리해도 무조건 성추행 당했다고 주장할수밖에 없는 상황임..지금 돌아가는게..
대부분의 성추행 사건이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케이스가 많음..
즉 여성이 성추행 당했다고 남자를 신고.. > 사건 정황이나 주변증거로 오해로 밝혀짐 > 하지만 여성은 자기 주장을 철회하지 않음.아니 철회할수 없음(철회하면 오히려 손해배상 해줘야 하니) > 끝까지 우김 >법정에서 성추행사건의 특성상 피해자 진술만으로 기소...
이거 진짜 문제임..
헛소리도 많이하고 헛것도 많이 본다던데 딱 그케이스네요.
2.하고나니 찝찝함
3. 고소
하지만 통화내용말고는 대화 시도를 피디가 했지만 안하고 잠적요
그통화내용도 저기 1인시위하는 여자핸드폰에만 저장되어있구요
의사와;;자기가 정말 그런일 당했다면 그때 고소를 했어야지
몇년후에 갑자기 통화내용만 하면 논리가 맞냐라고함
그여자에 대해서 피디가 다시 통화등 1인시위자한테 요구했지만 그후
아무런 연락도 없어요
누가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제가볼때 제 3의여자 몇년전 당햇던 여자는 허구인거같네요
자신이 결백하다면 변호사비용 700만원정도 이야기하면서..
금액을 제시하지 않았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약간의 성추행은 있었으나...
여자는 확대재생산해서 돈을 뜯어내려고 거액(2억)을 요구했지만...
의사는 너무 금액이 크니
줄수없다?
암튼...
거짓말탐지기도 중요하지만...
가해자든 피해자든 심리적인부분에서 진술부분도 중요해요...
어린이집에서 바늘 학대를 당했다는 사람이
아무 증거도 없이 허위 고소를 하자
나도 당했다는 사람들이 여러명 쏟아져 나왔는데
아무도 근거있는 주장이 없었습니다.
결국 무혐의 판정났고
'또 다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라는 건
말 그대로 주장일 뿐입니다.
그리고 주병진 씨가 합의를 시도했다고 해서
실제 강.간이 이루어진 건 아닙니다.
왜냐면 손해를 많이 보는 쪽은 죄가 없어도 좋게 넘어갈려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때문에 무조건 저런식으로 주장하면서 고액의 합의금을 주장하는 버러지들이 있는거죠..
회복실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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