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솥이 쿠쿠적혀있어서 쿠쿠 서비스 센터 인터넷 검색해서 찾았네요 그래서 전화해서 문의함 쿠쿠 밥솥 고무파킹 갈아야될거같다고하니 밥솥만 들고 가면 되느냐고 솥단지는 밥이있어서 빼놓고 가야겠다고 하니 다른곳에 이상이 있을수 있다고 솥단지까지 들고 오라함 다들고 서비스센터에 입고 고무 파킹 문제가 맞네요
그러고 고무파킹갈고 집에옴 어머니가 밥솥 씻으시는데 밥솥에 빵구가 났다고 하네요 봤더니 태워먹은거 마냥 코팅이 볏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전화했더니 솥단지에 빵꾸 났다고 하니 저희는 고무파킹 작업할때 솥단지 분리해서 작업한다고하네요 저같은 고객이 많다면서 저도 생전처음 간곳인데 짜증나지만 그냥 솥단지 들고 서비스 센터 찾아감 씨씨티비 보여주는데 흐릿한 씨씨티비라 봐봤자 무의미함 올때부터 빵구 났었다고 하네요 누굴 그지로 아나 들고 오래서 들고 갔었는데 나도 증거가 없으니
어머니가 당장 밥이 급해서 솥단지 주문하라고하네여 솥단지 주문하고 오전에 배송은 집에 없어서 안된다고 오후에 해달라고함
근데 오전부터 전화와서 자기스케줄에 지장 있다고 그냥 솥단지 문앞에 놔두고 계좌번호 놔두고 간다고함 그래서 기사 스케줄시간에 맞춰서 집가서 솥단지 받음 서비스 정말 개판임
앞으로 뭐 수리하러 가기전에 다들 사진 찍고 가세요
이사람들 엿먹일 방법 없나요? 너무 화가나네요
① 엿을 마트에서 삽니다
② 고객센터에 마트에서 산 엿을 줍니다
이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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