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주행중에 무리하게 끼어들기 하려길래 크락션을 울렸습니다
그러고 지나가는 도중 닫힌 창문으로 절 쳐다보면서 욕을 하더군요..
창문을 내리고 대화를 시도하는데 급 흥분 하시더만 욕을 시전하시네요..
나이도 있으신분이 어린 저한테 욕들으면 더 손해일텐데..말이죠..
옆자리에 집사람도 타고 있었고 해서 그냥 지나가긴 했습니다만.. 혼자 있었음 확.. 하고 올라오긴 했지만..
아버지도 개인택시 하시기에 왠만하면 택시기사분들과 안부디칠려고 하는데 참 그렇네요....
급하신분은 35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그냥 양보 해드려두 괞찮을법도 합니다
내 자신도 양보받을때가 있잖습니까 ?
난 양보받지만 남에겐 양보 할수 없다 <ㅡㅡ이건 아니시겟죠? .
이런 논리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부족한 사람일까요?
조금더 일찍 차선변경 신호를 줬다던가 버스가 가려져 있지 않았다면 제가 서행을 해서 보내드렸지 싶네요
저런식의 차선변경은 양보를 해주는 사람이 없을뿐더러 양보하려고하면 나는 급브레이크를 밟아야 합니다.
턴시그널도 없이 머리부터 밀어넣는데 급브레이크 없이는 양보가 불가능한 상황이네요
그리고 저런 상태에서 끼어들기 한다는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이런 말씀 드리긴 무척 죄송합니만 (네 죄송할 짓이네요)
그냥 양보 해드려두 괞찮을법도 합니다 (저런 상황을 양보?)
내 자신도 양보받을때가 있잖습니까 ? (저렇게 끼어드는 사람 드물겠는데? 자주 저렇게 운전하시는지?)
난 양보받지만 남에겐 양보 할수 없다 <ㅡㅡ이건 아니시겟죠? (저렇게 운전하는 방법이 잘못입니다 고쳐야죠 양보는 무슨)
이런 논리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부족한 사람일까요? (한참 부족하십니다 양보보다 운전습관부터 고쳐야죠)
참내 저거리서 양보 하라니.. 딱보니 상습개택인데 그리고 저개택은 양보해줘도 욕하고 튈사람인데..
어서 댓글 지우심이..
급정거해서 양보라도 해주랴
매가 약입니다.
번호 판 찍어서 상품권 발송
안전운전 및 양보운전이 최고의 정답
하지만 당사자가되면 " 저상황에서 "양보라는 단어가 나올지.!!!!
양보해주료면 급정거 아니면 남의 차선으로 넘어가야하니...전..그냥 간다에..한표.ㅋㅋㅋ
회원님들 말씀처럼..양보가 최우선인뎅.....
욕을 알아서 먹는구만...
미친 택시 ㅋㅋㅋㅋ
저걸 양보하라는 양반도 참............어이없네
맞을라고 하는건가?
3시 30분 대구 북부경찰서에
모욕과 난폭운전으로 민원 넣었으며 조만간 결과 알려 준답니다
왠지 무식함이...영택일듯...
블박님 죽여볼래? 뗄래? ㅋㅋㅋㅋㅋ
저렇게 끼어들수도 없는상황에서 양보가 가당키나 하나.
양보한다고하면 그자리에서 멈춰야만 하는 상황인데 2차사고나면 택시가 물어줄어갔냐?아님 양보하라는사람 댁이 물어줄거?
양보는 좋으거지만 할수있을때가있고 없을때가 있는거란다.
택시나 양카스러운것들이 옆에 있으면
또 끼어들겠구나~ 생각에 걍 속도를 줄이는 편이죠.
하지만 의식안하고 가다가 저렇게 끼어들고 큰소리를 친다면
저라도 화가 날만하군요.
저런 상황에서 이겨도 혈압올라서 손해고
별말못하고 넘어가버려도 속병생기니 차라리 저는 상종을 안해버리거나
미리 예측해서 저런일이 안생기도록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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