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뇌로가는 피가 모자라 뇌손상이 되어 식물 인간이 될 확률이 90%랍니다.
비슷한 사례로
인하대병원에서 다리 절단 수술 시 수혈을 안하여 모친께서 중환자실에서 3일이상 사경을 헤맸습니다.
뇌로가는 피가 모자라 중풍실음에 걸린것이지요.
병원이 얼마나 오만한지 아십니까?
마치 자기들만 아는줄 알고 환자와 보호자를 기만하는것이 아주 가관입니다.
거짓말한것이 들통나면 금새 말을 그럴듯하게 지어냅니다. 얼마나 역겹고 하찮은지 모릅니다.
장에 구멍내고 바이러스 감염시키고 혈당 측정불가치까지 올리는건 생략하겠습니다.
멀쩡하던 다리까지 상처내어 괴사시키고 절단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모욕과 협박을 하더이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모욕과 협박사건을 접수하고 시간만 질질 끌더니 팀장이란 명의로 불기소 처분이유서를 마치 변호사처럼 보내더군요.
이 병원이 얼마나 뻔뻔하냐면 이런 사고를 치고도 나이와 지병이 있었단 이유로 자기네 잘못은 하나도 없답니다.
같은 의료사고 판례가 있음에도요.
웃기는건 마루타 실험하듯 약물을 들이부어 장기손상시키고 온몸을 훼손하고도 마치 무료로 치료하는마냥 환자와 보호자를 대한다는 겁니다.
치료비로 천만원이상의 마루타실험같은 형편없는 치료행위로 고통속에 돌아가시게 했음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서는 억단위의 치료비를 받음에도 이들의 생각은 "김밥천국에서 미슐랭음식을 원하냐" 이따위 댓글도 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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