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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에 엄마를 여의고 오늘 날 밝으면 춘천으로 엄마를 모시러 갑니다.
깊은 새벽에 잠은 오지 않고 엄마 생각만 계속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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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사님은 분명히 행복하게 잘 계실겁니다.
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걱정하지 않으시게 따뜻하게 입고 뵙고 오도록 하세요.
하늘이 눈시리게 맑고 파래서 엄마 잘 모셔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따뜻한 걱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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