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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압박에 시진핑, 아세안에 구애 “패권주의 단호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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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모다 중요한건 아세안과의 화상회의에서 시진핑이 말한 4가지 사안입니다.
22일 화상회의 관련기사를 찾아 보면... 4가지가 핵심인데
1. 중국은 아세안에서 미국처럼 패권을 추구하지 않겠다.
2. 동남아시아를 비핵지대화 하겠다.
3. 중국의 힘을 이용해 깡패짓 하지 않겠다.
4. 아세안국가들에 대한 간섭을 배격하도록 하겠다.
읽으시면서 참 주옥같다고 느끼시고 계시죠?
전부 중국 지들이 하고 있는 짓들인겁니다.
특히 중국이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 첫 작업을 했던것이 지역패권국화와 이에 대한 인정을 받고 싶어 했었죠.
그런데 미국처럼 아세안 지역에서 패권을 추구하지 않겠다. 똥개가 똥을 끊겠다는 소리랑 같습니다.
동남아시아를 비핵화 지대로 하겠다... 네... 동남아 늬들은 핵가지지 말라는 소리, 나만 가지고 위협하겠다는 소리죠.
특히 중국이 선재공격에 핵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것도 그냥 공산당 전술의 기초편 같은겁니다. 세력이 약할땐 튀지 말고, 힘이 남보다 강하게 되면 세력을 휘어잡는 계급투쟁의 기본에 충실한 말이나 다름없죠. 일단 내가 약하니까 핵 선제공격에 안쓴다고 말하지만... 이 말은 언제든 필요하면 철회될수 있는 깃털보다 가벼운 말입니다. 중국 공산당에선...
힘을 이용해 깡패짓 않겠다. 미국을 겨냥해 한 말이지만 실상 이것도 지금까지 지들이 그래왔다는 고백이나 마찬가지죠.
간섭을 배제? 지금도 일대일로나 여러 수단을 이용해 각국을 향해 내로남불식 내정간섭을 해왔던게 중국이였죠.
지들이 불리할땐 내정간섭 말라며 지랄하고, 지들 심기 불편한거 있으면 전랑외교 운운하며 간섭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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