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아이티처럼 구호물자가 없는 최빈국도 아니고 우리에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한 것도 아니다. 오히려 우리 식품은 위험하다며 거절까지 했다. 그런데도 일본을 도와주지 못해서 환장이고 방송의 모금 선동은 아직도 식을 줄을 모른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면.. 과거의 만행 뿐 아니라 현재도 우리국토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 우기는 넘들에게 인류애를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지의 고민도 없이 친일매국노의 선동에 온 국민이 놀아나고 있다. 핵폭탄을 만들기위해 핵폐기물을 숨겨놓고 플로토늄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린 넘들에게 인류애를 얼마만큼 적용시켜야 하는지의 고민도 없이 친일매국노의 선동에 스스로를 희생시키고 있다. 북한동포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인류애가 일본넘에게는 광풍 수준의 인류애가 왜 적용되어야 하는지의 고민도 없이 친일매국노의 선동에 선의를 이용 당하고 있다. 마지막 조선총독이었던 아베 노부유키의 말처럼 우리의 정신은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를 살고 있는 것인가? ㅠㅠㅠ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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