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휠체어 대신 가지고 다니는 워커사진 잘이용하지 않지만 [ 휴대용과 택시이용의 용이를 위해 위험해도 이용합니다. ]

매 이용시 휠체어 대용으로 대신 이용한다고 말씀드리고 이상없이 발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좀전에 약 50만원을 위약금으로 낸 중증장애인입니다.

중증장애인으로 2018년도부터 척수 복합장애로 하지가 부풀어 오르고 감각이 없어

위험한 도보가 불가능한 입장이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워커는 이동이 가능하지만 인지능력이 위험하고 해서 택시로 최근방까지 이용하고 도움없이는 걸을수 없는 휠체어 장애인입니다.

2021년 6월 26일 처음으로 ktx421과 436번 2호차 2A 좌석으로 휠체어 특화석인 2호차 2A좌석 특실을 이용했습니다. (왕복)

그때 콜센타의 직원의 안내로 (휠체어석이 일반실 특실 가격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되어 )특실 연결하여 발권하였고 휠체어 장애인이 이동사유로 워커를 이용한다 알렸고

별 문제 없이 탑승하였습니다.

2021년8월29일 9월5일 15일 ,11월13일 그리고 오늘인 12월5일에 걸쳐서 휠체어 장애인석인

2호차 2A좌석을 어김없이 이용했습니다. 그전까지는 그 방법을 몰라 장애인 좌석을 휠체어 장애인인데도 구매를 했고 구매이력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12월5일 당일 이용시에도 1544-7788로 어제 오전 11시43분에 문의드렸고 오늘 오전 7시에도 출발전문의전화로 휠체어 대신에 ‘워커’ 사용에 문제 없음을 알고 준비했습니다.

저는 현재 제 힘으로 워커는 2~30메타 평지 이동이 가능하지만 인지능력이 위험하고 해서 택시로 최근방까지 이용하고 도움없이는 걸을수 없는 휠체어 장애인입니다.

오늘 왕복으로 2호차 2A좌석으로 서울 동대구 왕복으로 끊었는데 갈때는 문제없이 이용했으나 올 때 동대구역에서 탑승거부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유는 휠체어를 가지고 오지 않았으면서 휠체어석을 이용한다는것이었습니다.

일단 이런적이 없었기에 나는 휠체어 장애인이라고 피력했고 만석이라 다른좌석을 끊어줄수 없다는말에 일단 탑승하라는 동대구 직원의 말에 동대구역에서 준비한 휠체어로 일단 탑승준비중이었습니다.

열차는 이제 왔고 열차 승무원의 말에 일단 10배의 운임을 받아내라 아니면 승무원 니가 납부 해라 라는 본사의 지령이 왔다고 합니다.

차량을 지체할수 없어 할수 없이 동대구 역무원의 도움으로 역사 휠체어로 거의 시간에 찔려 탑승을 하였습니다.

저는 탑승중에서 내릴때까지 역무원과 실랑이를 하수 밖에 없었습니다.

승무원두분이 4번이나 이승객은 휠체어를 꼭 사용하는 장애인이라고 피력하였으나 코레일 본사직원은 전화로 무조건 48만원 받으라 아니면 승무원 당신이 대납하라 고집만 피웠 답니다. 내린 지시니 나는 따를 수밖에 없다며 카드로 추가금액 452,400원을 반강제로 결제 하였습니다.

일단 정리하자면 올해

6월이전까지는 특실이용시 장애인 일반석 금액에 특실료를 냈었습니다.

6월26일에 코레일 콜센타 직원의 안내로 특실로 이용하며 문의 확인후에 휠체어 대신에 워커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금일오전 이용 까지는 큰 문제 없다가 동대구역 직원과 해당객차 역무원두분이 5차례 만류에도 본사직원은 역무원이 책임지라는 말까지 하며 및 10배의 부가금을 부과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억울한 부분이 많은데.

이 제도를 알려주신분도 코레일 콜센타고 오늘까지 문제 없이 탑승한것도 코레일입니다.

객차내 직원과 동대구 정직원의 만류에도 결국 50만원 가까이 납부를 했습니다.

무단 침입도 아니고 중증장애인의 큰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저는 분명히 휠체어 장애인이고 워커를 이용중이랃고 했습니다.

그만큼 낼만한 죄도 아니구요 과정또한 없었습니다.

저는 코레일 직원의 안내대로 발권하여 이용헸습니다.

아마 장애인 약자를 돈 뜯어서 연말 잔치를 항려 하는것인지 ... 화가 차오릅니다.

코레일 직원들도 이 문제에 갑론을박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본사 직원만 10배부과금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돈내고 탈꺼였으면 미친놈도아니고 특실 이용하겠습니까?

무슨이유로 이렇게 부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억울하고 너무 화가나서 정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