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에 정조임금등에 의한
신분제 및 많은 개혁적 정책이 있었지요
변화란 지속적인 것이라
순조임금등이 승계를 하여 정치를 하였더라면
일제에 의한 찬탈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렸을때 겨울의 날씨 보다
지금은 아주 많이 따뜻하게 변했지요
자연도 변하는 되 사회와 사람이 안변하고
지금을 지키겠다는 것은 도태를 뜻하게 되어 있슴니다
의료보험을 하면 나라가 망한다
고교평준화, 무상급식, 최저임금등등
나라가 망한다고 했던 정책들이
도리어 더 좋은 정책들이 었지요
어리석은 자들이 변화를 두려워 하는것과
부자가 변화를 싫어하는것은
실력이 없음과 요행으로 부자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경쟁을 하여 돈을 벌어야 되는데
변화가 싫다는 부자가 오래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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