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렇게들 사시는건 내 알바는 아니지만...하나 적자면 멋지게살다 갈거면 하나의 추억??이 되지만 노후가 됬을때 비참해질거라 생각하기(뭐 생각은 생각이니까요^^)에 노후대비는 사전에 미리하는게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하지만 요즘 그게 쉽나?ㅠㅠ 저도 외제차 한번 몰고 싶내요..얼마나 좋길래 ㅠ
대출 끼고 집 사고 집값 떨어져서 깡통 주택 되는 사람도 있고
월세 살며 좋아하는 차 타는 사람도 있고
중고 티코 타고 다니면서 초경량비행기가 좋아서 비행기 사는 사람도 있고
밥은 몇 끼 굶어도 괜찮지만 옷은 좀 비싸더라도 세련된 거 입고 싶은 사람도 있고
마누라가 만원 달라는 건 아까워도 구세군 냄비에다 용돈 다 쳐넣는 건 안아까운 사람도 있고
이런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뭐?
가치를 어디다 더 두느냐의 차이지 뭐?
요즘에는 결혼도 포기하고 혼자 사시는 분이 많이 있으시더라고요 경제적으로 연예하고 돈들어갈게 많아서 그런거 같아요
집도 매매로 사시는 분이 그만큼 적고 거의 전세나 월세사시는 분이 많이들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집도 못사는데 차라도 좋은거 타고 다니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것 같네요 인생의 낙도 없고 차한대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으신가 보네요 ^^
저는 솔직히 수입차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집이 더 좋아요 그래서 집사려고 현재 아주 힘들게 하루하루 일하고 있습니다
차는 머 집보다 저렴하게 살수있는 수입중고차도 많고 하니 나중에 사도 후후 저는 예전에는수입차 돈많아서 건물주가 타고다니시는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새입자분들이 타고 다니시는군요 호호^^아무튼 차 유지하려면 열심히 하셔야죠 어째든 집을 빛을주고사는거나 비싼차 빛으로 사는거나 머 열심히 일하셔야 유지하니 열심히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새차 뽑아서 6년째 타고다니고있는데 솔직히 신형보면 부럽고 갖고싶긴 하지만 키로수ㅇ올라가는거 보면서 이차와 벌써 이만큼 정붙이고 탔구나 하면서 더 애착가서 지금도 전 제차가 넘 좋습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수 있을진 모르지만 제 곁에 있는동안은 넘 자랑스럽고 이쁜차네요ㅎ
연봉으로 따지면 마눌이랑 합쳐서 1억은넘는데 2001년식 220000키로뛴 소나타 타고댕김...마눌이 대출어느정도 상황하고 적금 150만원5년들어가는거 끝나면 그걸로 차바꾸자고함...ㅎㅎ인제1년들어갔으니 소나타 300000만키로까징 타야됨
솔찍히 동창회가면 쪽팔리기는 한데 수입차&고급차 타는 동창넘들 부럽진 않음...리스료나 할부걱정하는거 보면 답답하긴하더라구요...놔둬요 그렇게 살게
외제차는 눈치보여
에쿠스리무진이나 체어맨리주진 몰져
운전기사 대동하고 다니는 사람은 보통 리무진 몰고 다님
파리가 미끄러질 정도로 광도 반짝반짝 남
출퇴근용인지 세워져 있을때가 엄청 많아여
차가 주인을 잘못 만나 운행도 자주 못하고
기계랑 차는 자주운행해줘야 녹이 안쓰는대..
본인들이 다 책임질수 있을거야 라고 생각했으니 한거니..
제 3자들이 혀를 차 봤자 의미 없을 듯..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고... 다른 방식으로 사는 사람도 있으니..
리스차 법인으로하면 2500만 세금공제되고 법인마다 2대씩이니
밖으로 세는 세금이 엄청나져
화물차만 리스되야되는대 다 외제차로 리스해버리니
그게 문제임
법개정 한다고 하던디
안됬구만..
세들어 사는넘들은 벤츠 ..비엠 ㅋㅋ
좀더 늙어봐야 ㅎㅎ
진짜 돈 많음 원룸 안짓져
겉만 부자임
빚내서안하는디요
근대 부동산에 주택가진분 부동산이나 건축업자에 속아서 빛내서 지었다가
분양 안되서 싸게 나옴 매물 많아여
원룸분양 잘되면 동네에 싸게 나오겠나요
원룸도 삼사년이전에 호황이었지 지금은 너무 많아서 폭삭 망해요
비교불가였지만 요즘같은 부동산불경기엔 집값이 빠지고있으니
어떻게보면 맞네요. 그렇지만 인기지역은 빠지지도않는다는사실
근데 주위 후배들이 저러면 말릴거같은
외제차가 편해서 타나요?
허세부릴려고 모가지 힘주려고 타는거지 ㅋㅋ
그러니까 한심한 종자들이라 하는거지요.
저런차를 싸게 구해야좋은건가....
월세 살며 좋아하는 차 타는 사람도 있고
중고 티코 타고 다니면서 초경량비행기가 좋아서 비행기 사는 사람도 있고
밥은 몇 끼 굶어도 괜찮지만 옷은 좀 비싸더라도 세련된 거 입고 싶은 사람도 있고
마누라가 만원 달라는 건 아까워도 구세군 냄비에다 용돈 다 쳐넣는 건 안아까운 사람도 있고
이런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뭐?
가치를 어디다 더 두느냐의 차이지 뭐?
남이사 뭘하든 남한테피해안주고 자기만 좋으면 좋은거지만 저런분들 대부분이 늙어서 찡찡대고 나라세금 축내니까 문제죠
먼상관임?
부러워서 그러나ㅋㅋ
할부가 뭔지 모름? ㅋ
왜이리 오지랖인지 몰것네
님 앞가림이나 신경쓰세요
다른 싸이트에 올라왔길래 흥미있어 퍼온거고 자기가 집을 사든 차를 사든 그건 자기 맘이죠~~
이런 사회현상도 나타난다 싶어 퍼온건데 왜 이리 민감하게 반응하시는지;;;;;;;;
하지만 노예계약이네요.....
늙어서도 할부인생....한쪽으론 한심...다른쪽으론 인생살면서 언제쯤 외제차 타보겠나~ ㅋ
집도 매매로 사시는 분이 그만큼 적고 거의 전세나 월세사시는 분이 많이들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집도 못사는데 차라도 좋은거 타고 다니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것 같네요 인생의 낙도 없고 차한대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으신가 보네요 ^^
저는 솔직히 수입차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집이 더 좋아요 그래서 집사려고 현재 아주 힘들게 하루하루 일하고 있습니다
차는 머 집보다 저렴하게 살수있는 수입중고차도 많고 하니 나중에 사도 후후 저는 예전에는수입차 돈많아서 건물주가 타고다니시는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새입자분들이 타고 다니시는군요 호호^^아무튼 차 유지하려면 열심히 하셔야죠 어째든 집을 빛을주고사는거나 비싼차 빛으로 사는거나 머 열심히 일하셔야 유지하니 열심히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리날듯
원룸살면서 외제차 몰고다니지만 반전으로는?
이런상황 어때요?
돈은 많다 하지만 혼자산다..
혼자서 큰집이 필요없다..
난 원룸을 살겠다. ㅋㅋㅋㅋ
겉과 속은 다른것.. (똑같을수도 있지만)
나같으면 저리 안산다.. ㅡㅡ
카푸어족 많이많이 생겨서 외제차 매물좀 많이 올려놔라 ㅋㅋㅋ
사회가 노력으로 되지 않는다는걸 알게돼서 그냥 죽느니 좋은걸 누려보고 가자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예전엔 회사다니면서 열심히 모으면 집을 살 수 있는 희망이 보였는데
글서 집 사면 차 살돈 금방 모은다고 했었지만
지금 집값은 뭐 택도 없이 비싸니
요즘엔 집 사면 이미 부자니까 차 살돈은 그냥 있는거지 뭐
20-30대가 집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안되니 차 먼저 사는거지 뭐 ㅎ
이 나라 지하경제를 한 단계 끌어올려주시는 고귀한 분들의 살신성인 정신입니다.
저런 분들 덕에 우리 나라 지하경제가 아주 꿀맛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중국과 일본과 미국의 눈 먼 돈까지 한국의 사채시장에서 피 튀기는 싸움을 벌이겠습니까!!
개미와 배짱이 모름?
연령이 낮아지는건 카푸어족이 많아지는 것 보다는 부자 2세들의 경우가 더 많지 않나요??
이 기사... 식당에서 곱창이랑 기름투성이 대창을 같이 설명하면서 곱창의 효능을 대창인듯 눈속임하는 설명이랑 다른게 뭐야...ㅡㅡa
솔찍히 동창회가면 쪽팔리기는 한데 수입차&고급차 타는 동창넘들 부럽진 않음...리스료나 할부걱정하는거 보면 답답하긴하더라구요...놔둬요 그렇게 살게
남 의식하면서 살면 끝이없음..
삶은 목표의식을 갖고 살아야 폐인이 안됨.
이게 사회적으로 큰 문젯거리가 되버리면 결국에 내 세금이 저런분들 구제해주는데로 들어 갈 수도 있다는거죠.
개뿔도 없는 놈이 외제차 끌고다니는것도 지맘이니 욕할것도 없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