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내가 아는 부모란
아무리 자기 자식이 쳐 죽을짓을하거나 남들이 욕을 해도 부모만큼은 자기자식을 꺼집어 내리려거나 헤아려 하지 않는데 말이죠
저 부모란x은 어떻게 하면 지딸(돈줄)을 깍아내리려고 시궁창에 쳐 박을려고 할까요..계모도 아니고
울 부모님은 내가 아무리 10대때 사고를 쳐서도 남들 앞에선 절때 제자식 욕은 안하고 감싸 주던데
저년은..............................................돈줄 끊기니 같이죽자??눈에 뵈는게 없나보군요
진짜진짜 어머니 사랑은 이런게 아닌데 말이죠
우리 어머니만 생각하면 눈물날정도로 말씀도 아끼시고 자식생각하는 말만 입에 담고 사시는분인데
장윤정 어머니 보면 저런성격인격을 잡아줄수 없는 먼가가 안스럽고 불쌍하단생각이 드는건 왠지...
아무리 자기 자식이 쳐 죽을짓을하거나 남들이 욕을 해도 부모만큼은 자기자식을 꺼집어 내리려거나 헤아려 하지 않는데 말이죠
저 부모란x은 어떻게 하면 지딸(돈줄)을 깍아내리려고 시궁창에 쳐 박을려고 할까요..계모도 아니고
울 부모님은 내가 아무리 10대때 사고를 쳐서도 남들 앞에선 절때 제자식 욕은 안하고 감싸 주던데
저년은..............................................돈줄 끊기니 같이죽자??눈에 뵈는게 없나보군요
진짜 어의상실입니다
과연 저런 저주의 편지를 쓸정도로 잘못한건지.
부모라면 그동안 키운 자식새끼가 부모가 늙고 병들었다고 요양원에 처박아두는 개호로새끼일지라도 남들에겐 내가 여기들어오고싶어서 들어왔다 라고 말하는게 부모인데
보배에도 부모가 늙고 병들었다고 요양원에 가서 죽을날만 기다리는 자식놈들 많을거임..개호로새끼들
지나가면서 요양원 한번보니까 진짜 죽을날만 기다리는 외로운 노인네들뿐.
장윤정 엄마가 이상합니다.
물론 다 읽지는 않았습니다
쯧쯧..
논리는 안바래..
잘못이라도 말을해야 알아주기라도..
장윤정 엄마가 이상합니다.
미친지랄을 다 떠네..
문디고 비비고 쓰윽..찍..ㅋㅋ
어느부모가 저딴식으로 자식을 내몰까나??
저아줌마만은 예외인 것 같습니다.
친딸이 아니라기엔 얼굴이 많이 닮았더군요
딸이 커서 대박 터트려 돈 벌어오니......... 능력없는 아들넘한테 다 맡겨 .........결국 다 날려먹고.......
이젠 이 미친짓거리해서 몇푼이라도 뜯어낼까 생각중이냐.......???
캭~~~~~~~~~~~~~~~~~~~~~퇫~~~~~~~~~~~~~~~
남들이 알기에 힘든부분이 많지요.
진실은 밝혀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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