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백신 패스 이용 가능자는 아래와 같음
1. 백신 2차 접종자
2. 미접종자, 1차 접종자중에 PCR 음성 확인서 48시간내 발급 증명서 보유자
3. 만 12-18세 2022년 1월 31일까지만
4. 만 11세 이하
하지만 저기서 가장 안전한 사람은
2번임...
미접종자, 1차 접종자중에 48시간내 음성 확인된 사람들
3, 4번 미성년자도 위험하지만
가장 위험한건 1번 2차 접종자들임...
왜냐고?
백신 2차 접종자들중에 무증상 감염자, 가벼운 증상 감염자들이
지금 감염자 확산의 주역들임...
저 사람들은 어떤 음성 확인서도 필요하지 않음
그냥 어디든 다닐수 있음...
우리가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온도 체크 기능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 거의 무용지물임...
온도 체크 정확히 못 한다고 보면 됨..
그리고 이젠 백신이 감염 예방이나 전파 차단을 거의 못 한다는걸
국민들도 다 알고 있음
지금 백신 패스 목적은 확산 방지가 아님
만약 감염자 확산 방지가 목적이었다면
거리두기를 다시 확대하던가
모든 사람이 48시간내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게 해야 함...
하지만 지금 정부의 목적은 감염자 확산 방지가 목적이 아니라
백신 많이 맞게 하는게 목적임...
금융에 모피아가 있다면
제약에는 약피가 있음...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인 법이고
공무원 사회는 거의 다 썩었다고 보면 됨
그게 돈과 연관된 곳이라면 거의 100%임...
질본, 식약처 높은 자리 가는데
똥 안 묻은 사람은 절대 못 올라감
왜냐고?
이미 올라간 사람들이 다 똥 묻어 있거든...
근데 안 묻은 사람이 올라오면
자기들 약점만 드러나서
절대 안 뽑거나
똥을 묻히게 됨...
지금 상황에서 이걸 조사하는건 아니라서 뒤로 미루더라도
지금 백신 패스의 목적이
감연자 확산 방지가 아니라는걸 국민들이 알았으면 좋겠음...
확산 방지가 목적이 아니라
백신 많이 파는게 목적임...
이젠 변이까지 와서
백신 제조사조차도 새로운 백신을 개발해야 한다고 하는데
백신을 많이 맞으라고 하는거 보면 어이가 없음...
우리 세금으로 제약사 배만 불리고 있음
약피아들로 인해서...
저 부분은 특히 전문 분야라
대부분은 임상 데이터 볼 생각도 못해서
돈 빼 먹기가 더 쉬움..
그래 지금 백신 말고 답 있나?
없자나 그럼 맞아야지
그러자...
이렇게 됨...
근데 미국 시민단체가
화이자사에 코로나 백신 임상 결과를
전부 공개하라고 요청했다가
갑자기 미국 FDA가 끼어들어서
미 법원에 화이자 코로나 백신 임상 데이터를
2076년까지 비공개로 해달라고 요청해버림...
왜 화이자와 국민들 문제에
갑자기 미 FDA가 끼어든걸까?
화이자와 정부 계약서 때문임
모든 부작용 관련 문제는
화이자가 아니라 정부에서 책임진다는 내용이 계약서에 있음..
그 계약서는 우리나라도 포함이고 모든 국가들도 포함임...
지금 저 문제 터지면 미국 정부가
미국인들 상대로 손해 배상을 해야 하고
정권도 무너질수 있기 때문에
일단 최대한 오래 끌자는 방법을 택한거임...
2076년까지
그때 되면 담당자들은 이미 다 하늘나라에 있음...
그럼 누가 책임져???
이걸 아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RNA 백신은 장기 부작용이 핵심임...
본인뿐 아니라 그 다음 자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름...
빠르면 2년 뒤부터 부작용 나오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보통 백신 임상은 10년 걸림..
그걸 1년도 안돼서 출시하고
전세계 사람들 상대로 장기 부작용 임상하고 있는게 현실임...
게다가 화이자는 전체 임상 데이터도 비공개로 함
이건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너무 많이 맞았음...
백신 맨 처음 나왔을때
그냥 의사도 아니고
노벨 의학상을 받은 사람이
한 말이 있음
지금 백신은 너무 위험하다
내가 음모론자가 아니고
지금 입 다물고 있는 의사들이 음모론자들이라고...
약피아의 대장은 제약사고
그 콩꼬물을 먹는
정부 기관과 의협
의사들은 절대 제약사에 뭐라고 못 함
제약사에 잘못 보이면 인생 꼬임...
장수하시겠네요 저도 속으로 장수 기원해봅니다
아
ㅊㅊ3접니다
베스트 가셔서 덕담 들으시고 장수하시길 비는 마음에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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