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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대통령 정부가 하라면 하라는대로 따라야지
지들은 대통령께도 토달면서 애들이 말대꾸하면 가만히 있을지 ㅎㅎ
백신 반대하는 가정이 애당초
제대로된 가정이 아닐 확률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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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미크론 목사 케이스처럼 접종 안하고 감염되면 다수의 상상을 초월하는 비난을 받는데 비난으로 인한 압박고 스트레스가 상상을 초월할껍니다. 그런 외부의 엄청난 프레스를 버티는 것과 같은 책임을 지게 만들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
백신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듯...
우한 바이러스 같은 질병은 예방이 최선입니다.
돌파감염? 표현을 좋게해서 돌파죠. 백신을 맞아서 예방에 대한 노력을 했지만 뚫렸다.. 요런느낌의 돌파 ㅋㅋ
지금 백신은 예방을 하고자 하지만, 변형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뒷목 잡기만 할뿐입니다.
맹목적인 믿음으로 백신을 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라에서 언제 백신을 강요했나요?
명지병원 서주현 실장 멘트 꼭 다 듣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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