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깐 반려동물에 대해서 이야기하던데 독일이 엄청나더군요
개 키울려면 등록도 해야하고 세금도 내야함 어떤 지역은 교육도 의무로 받아야함
근데 개 교육시키는사람 인터뷰보니 우리나라 개빠들하곤 차이가 있더라구요
우리나라 개빠들은 개를 좀 의인화시키는 그런 경향이 있는데 독일에 그사람들은 개가 사람사회에 와서 사는거기때문에 사람이 앉으라고할때 앉아야하고 기다리라하면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가족을 예로들면 아빠 엄마 나 동생 막내동생(개) 이런느낌이고 독일에 그사람들은 아빠 엄마 나 동생 반려동물 그냥 딱 이런느낌
동물세 걷어 동물에게 쓰이는건 독일이니까 가능한겁니다. 대한민국에서 그런거 시행하면 공무원과 관계자들만 좋은 일 시키는겁니다.
그것이야 말로 눈먼돈이죠.
동물세 걷어 유기동물을 보호한다? 한국은 그게 안됄겁니다. 개소주와 건강권이 존재하는이상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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