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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47782
무산은 아니고 최근까지 거의 확정이라고 했다는데, 오늘자 기사에 아직 협의중이라고 하네요.
좋아하는 배우라 그 드라마 보려고했는데 캐스팅 안되면 안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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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그게 마약이 아니라 최음제인줄 알고 복용했다고 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걸 본 사람들은 차라리 마약이 낫지 최음제라니... 이런 반응 이었죠.
그 때가 한창 드라마 허준의 예진아씨로 이름을 날리고 있던 터라 그 충격은 더 컸던 걸로~
그 이후 몇번의 공중파 복귀가 무산되고... 무산되고... 지금까지 온듯 합니다.
집안에 가구는 없고 온통... 성기구만 있더라는... 인터뷰가 ㄷㄷㄷ
마약 몰랐고 최음제인줄 알았다는 .... 본인 인터뷰도 ㄷㄷ
문란한 성생활 및 마약으로 터져서 문제가 컷었죠...
저 어릴때 뉴스 그거 봤었는데 지금도 저 여자 얼굴보면 그냥 토쏠린다는...
그 당시 정말 파격적이였음...그만큼...
안나오는게....
알았다고 발뺌한게 오히려 더 큰 데미지였죠 황수정은 이미 몇편의 드라마에
출연 하면서 컴백했지만 회자되지 않는건 그녀에게 관심 자체가 없다는
더 무서운 현실뿐....
하루빠리 없어져줬으면
기자들하고의 관계도 당연히 안좋았고,
평소에 잘하고 다니고, 기자들하고도 잘 지냈으면
사고 터졌을때, 어느 정도는 배려를 해주죠.
사고 터진 다음날 3대 스포츠일간지 1면이 똑같았죠.
"최음제인줄 알았어요" ---> 황수정 사진에 대문짝만하게 모두 1면 작성
그리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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