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전투비행단에서 18년11월26일 사망한 최현진 일병의 엄마입니다. 제아들이 발견된 생활관에 도착했을때, 제 아들의 가방은 금방 누가 뒤져본듯이 한쪽에 던져진 상태로 있었구요‥
동료나 동기에게,
."너도 부당한 일을 당하면 나처럼 노트에 적어놓고 한번에
터뜨려 버려! " 라고 했으나,,, 아들 개인용노트 뒷면은
칼로 도려내져 있었으며ㆍㆍ 중간중간 까지 13매가 없어졌구요‥‥‥ (주임원사가 생활관에서 발견한 병사들 분리시킨 후
사건 현장에 혼자 3~5분정도 있었음)
주임원사는 아들이 힘들다고 상담 했을때
"간부가 시키는건 무조건 해야 한다" 상담묵살 ㅡㅡㅡ
화장관련 동의서약서 를 날치기로 받아가려 했음
이외에도 너무나 수상한 정황이 많아 19년 12월
당시 ★전익수 공군법무실장★ 을 1인시위 끝에 어렵게
면담자리 가졌으나, 영혼없이 억지로 면담후
사건결과는 1도 달라진 게 없음‥ ㅜㅜ 전성재의 2차가해
가혹행위를 알렸으나,
징계는 커녕 20년 12월 준위진급ㅡㅡㅡㅡ
2차가해자 전성재와 원스타 ★ 전익수 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혹시, 위 두사람이 만나는 모습 (뒷거래 청탁등) 을
목격하신 분들의 제보 부탁드립니다
군 관련 사망사건 대충 덮을 수 없게 해야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우리대한민국 아들
최현진 일병에 명복을 가슴아프게 빕니다
아주 나쁜놈들입니다
아주 나쁜놈들입니다
퇘퇘퇘
군 관련 사망사건 대충 덮을 수 없게 해야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우리대한민국 아들
최현진 일병에 명복을 가슴아프게 빕니다
아직도 행해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 국군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타
정말 많이 일어났고 맞아서 사망후 진급관련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 허위 진술서 작성을 강요한던...
죽은 사람은 안타깝지만 살은 사람은 살아야될것 아니냐며 강요하던 그 간부들.....
이제는 세상이 변하듯
우리 군도 제발 변하자
군 별들도 나랑 나이가 비숫하니 반말 좀 하자
욕도 좀 하자
이 새끼들아 세상이 변했다
같이 변해라
아니면 군복을 벗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전쟁시에는 민간에서 군범죄까지 봐야된다고 생각됨
현재 우리나라는 휴전상태
전시지만 휴전인거 아닌가요???
건강하셔야 싸우죠!
이런건 좀 억울한 사람없도록 정부가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국민들이 수긍할거 아니겠나
그런데 준위 진급은 군에서 진급을 시키는게 아니라 자격 시험으로 인해 올라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사 중사 상사 원사 까지는 진급을 시키는게 맞는것이구요. 진급이라고 하시길래 좀 의아해서 적어봅니다.
사고로 인해 주임원사~행보관급 중사가 있었습니다
중사라 부소대장.. 나이드셔서 행군하고.. 불쌍하셨음..
진급누락이 맞지않나요?
군대관계자들은, 부모들 앞에서는 정의감 있는척
엄청 잘해줍니다‥ 그리고 시간을 보내면서, 사건의 실체는 점점 덮어지고, 증거인멸은 기본이구‥ 가장 신빙성 있는 동료병사들의 초기진술서는‥‥ 꼭두각시 군검사에 의해 오염돼고 물타기되고 흐려집니다‥ 군부대의 폐쇄성을 이용해,
제대로된 제식구감싸기 재판물타기로 솜방망이처벌로 결론 지어집니다 ‥‥
악행이 끝이없다
다른사람 가슴에 못 박고 저리 잘 살고 있다니,...
드릴건 위로와 추천밖에 없어 죄송합니다ㅠㅠ
같은 직장안에 진짜 줘패버리고 싶은 상사 하나 있는데 전체적인 얼굴 모양새가 비슷해서......
줘 패버리고 싶은 상사놈 정말 쥐처럼 간사하기 짝이 없는데
사적보복 할수밖에....어휴
추천으로 함께합니다
자력점수(근무평정, 군사교육, 보직관리, 기술자격, 근속기간, 포상)와
평가점수(부대 추천 및 임용심사위원회 3심제)를 합산하여 선발을 하고 있으며,
임용심사위원회 개최 전 대상자의 임용 적격성 여부에 대해 신원조사(안보지원부대) 및
인사검증(공군본부 감찰실) 결과를 받아 심사에 반영하여 최종 선발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의하신 임용심사 관련 서류 일체에 대한 정보공개 요청건은
군인사법 시행령 제30조(회의) 및 공군규정 2-23 장병 진급관리 제15조(위원회운영) ②항
"회의는 비공개로 하고 토의된 내용은 누설할 수 없다."에 의거
회의내용은 알려드릴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3기관에서 면밀하게 밝혀서 다른 아이들이 피해보고 세상을 등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응원합니다 어머님
증거인멸과 늘 그랬듯이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을것으로 보입니다.
부디 힘내시고 꼭 진실이 밝혀져 다 그 죄값을 치르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책임자란 놈들이..... 나쁜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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