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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하실분은 기억하실듯! 요 녀석때문에 얼마나 맘이 아팠는지 ㅠㅠ 그래도 잘 낫고 있겠지 하며 후원했네요
무소식이 희소식 ㅠ
얼마전 일터에서 확진자 나와 일찍 파하고 코검사 받은후
집으로 돌아가는 꿀꿀한 길이었는데 다행히 아주 다행히!
집에 가는길 훈훈했네요! 아니 훈훈을 넘어 기뻤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주인 만나 항상 그렇게 웃으면서
행복하려므나
가슴 아프네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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