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프로 복싱선수 니콜라이 블라센코(29)가 나이트클럽에서 조직폭력배들과 시비를 붙어 이들을 잠재웠다
블라센코가 화장실을 간 사이 그의 여친을 눈여겨본 조직폭력배의 우두머리가 VIP룸으로 초대했고, 실랑이 끝에 그의 부하들이 성추행등으로 끌고 가려 했다.
이를 본 블라센코는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결국 나이트클럽 밖으로 나온 블라센코는 1대 다수의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복서다운 싸움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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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친 잘못 건드린 러시아 깡패의 최후[23]조회 9,365 | 추천 1 | 2018.08.01 (수)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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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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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마피아는 그냥 총 쏴 주고 끝입니다.
결론은 끝에 나온 보스와 쌈이 났는데 결국 개 발렸습니다. 1대1로
즉 저 복서가 졸라 맞고 기절했죠.
나이트클럽에 갔는데 조폭이 아내를 룸으로 데려가려고함
발견한 남편이 이를제지하자 조폭두목이 똘마니들과 남편을 밖으로 데리고나감
그리고 저렇게되고
조폭이 변호사를 고용후 소송을했지만 CCTV확인을한 경찰은 남편의 정당방위인정
저 선수 정당방위 성립됨, 해피엔드^^
맞고 쓰러지기전 깍듯하게 인사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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