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의견 남겨주시고 하셨는데요..
동영상 앞부분에 음성으로 직접 말씀드린 것과 같이.. (지금 급조한 동영상입니다.ㅎㅎㅎ)
누구누구 잘잘못을 떠나서..
처음 여러분들이 보셨던 동영상과...
앞의 주행내용 및 차량의 배기음이 없을 때 여러분들은 어떤 느낌을 가지실 지 궁금합니다..
(어차피 서로 보복성 행위 같은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의 내용이 중요치 않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도 있고..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논리와 논술적인 부분이 많이 다르신 분들도 계시고..
오해하신 분들도 계셨는데요..
혹시 배기음과 그 앞의 영상들 때문에 좀 다르게 생각하실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절대!! 제가 잘했다는 말을 듣고 싶은게 아닙니다.. 정작 중요한 부분은 배제되었고
생각지도 않았던 앞부분에 대한 의견들이 많아서요...ㅎㅎㅎ 실험정신입니다..
그냥 또 한번 의견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보배 중독 되겠네요..
혹시 이전 영상 보셨던 분들은.. 느낌상 생각의 차이점.. 부탁드립니다.
눈이 엄청나게 왔네요 여러분들 안전 운전 하시구요~
뻘짓인데.. 실험정신에 해봅니다;;
그리고 이번에 더욱 크게 느낀건데..
사람이 이부분이 참 힘들긴 한데.. 보배는 그런 경향이 더 심한것 같더군요..
댓글도 흐름이나 대세에 따라서 흘러가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정작 자기 생각과 주관은 그게 아닌데.. 그렇게 글을 못쓰고..
은근슬쩍 묻어가는 경우도 간혹 있는듯 합니다.
반대로 그와중에도 소신을 지키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니라면 그냥 안쓰시는 분들도 계시고..
사람으로서 사회 생활 하면서..
그리고 많은 상황들과 경우 속에서 참 힘든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참조게시물 교사블 162863 게시물]
도로진입하려던차도 2차선으로 핸들꺾고 진입대기 (횡단보도신호들어와있어서)
신호풀리고 출발하는데 그 차도 2차선갈거같이하면서 1차선 바로들어옴
영상 올렸더니 별에별 의견이 다올라오더군요
그런거보면서 참~ 보배에는 성인군자가많구나 느꼈었어요 ㅋㅋ
뭐 그만큼 보배가 유명해졌다는건데
그러다보니 젊은분들도 새로 오시게되고..
새로 오신분들 중 간혹 개념없는 사람도있고, 그러다보니 소소한 사건도 터지고 그랬네요ㅋㅋ 운전 개념없는 분들이 글하나 답글하나 달다보면
그냥 그게 맞는지알고 우르르 물타기하고.
이 영상에서 중요한건 속도가 아니라,
깜박이켰다고 무조건 들어오고나서 사이드를 확인하니까 이런 상황이 온겁니다
이미 한참 전부터 2차선 들어와 주행중이고
딱 봐도 속도가 내차보다 빨라보이면 안 들어와야죠.
참고로 보배도 십대 때부터 시작했고, 운전은 20살부터 했어요. (무사고♥),
나름 산전수전? 겪다보니 아..저 차는 왠지 들어올 것 같아
이러면 꼭 들어오죠ㅋㅋ
뭔가 사고칠거같은 차는 딱 보이더군요.
저런걸로 까이면 운전은 우째 하라는지...
그리고 3차선 차량 습관적으로 방향지시등키고 무조건 꺽는 스탈인듯한데~
순식간에 차가 옆에 와있어서 놀란적이 있었던 초보시절이 있어서
일단 3차로 달리신분이 바로 들어간게 잘못햇내요 확인 깜빡이 확인 차선 변경 이래야 정답인대
확인 깜빡이진입 하신듯하내요
나쁘게.듣지마시고요 차량 속도 전부 줄일때는 혹시나 하는맘으로 같이 줄여주세요
3충추돌 이상이 나올수도있으니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