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이 나오고 노벨 의학상을 받은 의사부터
여러 의사들이 mRNA 백신이 위험하다고 했음...
그걸 쉽게 설명해 봄
그냥 백신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위험하지는 않았을텐데
mRNA 백신이라 너무 위험한 상황임...
mRNA 백신의 간단한 매커니즘
1.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하는 설계도 mRNA를 몸에 투입
2. 세포의 리보솜이 mRNA 설계도를 가지고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
3. 생성된 스파이크 단백질을 몸의 면역계가 인식하여 항체 생성
4.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시 생존해 있는(?) 항체가 코로나 바이러스 공격함
항체 생존 기간이 짧아서 3개월마다 쳐 맞는거임
그런데 백신 접종자 사망 이유는
3번에서 생성된 스파이크 단백질들이 몸 속을 돌아다니다가 현관에 붙어 있는 조그마한 혈전에 달라 붙음
4번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공격하는 면역계가 스파이크 단백질이 붙어 있는 혈절을 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함
5. 혈전은 생물도 세포도 아니기에 면역계의 공격이 의미가 없음
6. 수많은 백혈구들이 혈전을 공격하다 죽고 염증까지 일어나 혈전이 점점 더 커짐
7. 그렇게 커진 혈전이 결국 혈전증을 일으키고 사망함
이게 단기 사망한 사람들이고
이제부터 장기 사망할 사람들 내용임
mRNA 백신이 위험하다고 했던 이유가 저게 DNA를 변형시킬까봐였음...
만약에 DNA가 저 설계도를 받아들이면
죽을때까지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하게 됨...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DNA까지 설계도를 받아들이는지를 확인해야 함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10년간 임상을 해야 했음
그런데 코로나 시국이라는 핑계로 1년 만에 임상을 끝내고
사람들에게 3상 임상을 시작하게됨
백신에 있는 mRNA가 역전사효소를 통해 DNA로 전환될 수 있음
그런데 역전사효소 활성 수준이 어린이가 ㅈㄴ 높음
그래서 어린이들은 저 설계도를 DNA가 받아들일 확률이 높아서
어린이들은 지금도 백신 대상 아님
5년-10년 안에 백신 맞은 사람들이 다 죽는다는 얘기도 돌아다니는데
그 얘기가 나온 이유는
아마도 mRNA가 완전 제거된다고 했지만
화이자와 미 FDA가 백신 임상 데이터를 2076년까지
비공개로 했기 때문에 아무도 확인할 수가 없음
일단 위험한 가능성은 아래와 같음
1. mRNA가 완전 제거되지 않고 몸 속에 계속 남아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계속 생성하거나
2. mRNA가 DNA에 설계도를 입력시켜서 마찬가지로 죽을때까지 스파이크 단백질을 계속 생성한다는 말인듯
결국엔 mRNA 백신이 스파이크 단백질을 얼마나 생성하게 하고
얼마나 완벽하게 제거되는지
그리고 DNA에 변형을 일으키는지를
10년에 걸쳐서 임상을 하고 나왔어야 함...
진짜 위험한건 맞는 말인듯
영화 지옥이 진짜 현실에서 열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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