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이 사망자 0명인 청소년 상대로
제약사가 시킨대로 백신 접종함
이것도 백신 노예 계약서에 포함됨
백신 접종 대상과 백신 관련 내용은 제약사가 허락해야 함
즉, 제약사가 정함...
질본, 식약처 반드시 처벌해야 함...
정부가 내년 3월1일 시작되는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와 관련해 "최대한 1월24일 이전에는 1차접종을 받아야 기한을 맞출 수 있다"고 밝혔다.
김유미 방대본 일상방역관리팀장은 31일 오후 정레브리핑에서 "3월1일 청소년 방역패스가 시작되는데, 최대한 1월24일 이전에는 1차접종을 받아야 이 기한을 맞출 수 있다"며 "이후 기한에 맞춰 2차접종을 하고 2주가 지나면 3월1일이 된다"고 했다.
청소년 방역패스는 내년 2월1일로 적용할 예정이었지만 청소년 접종이 이뤄졌던 12월은 기말고사 기간으로 인해 실질적인 접종 기간이 짧았고, 아직 청소년 접종완료율이 충분하지 못한 점, 내년 3월 개학 등 학사 일정을 고려해 시작시점이 1달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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