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 노름을 위장해 만석 지기 재산을 독립자금으로 내보낸 파락호 독립운동가 깅용환 선생님.
현대 남아있는 친일세력과 배덕자들을 몰아내기 위해,
자신의 모든 명예와 사랑하는아내 마저 술집 작부로 만들어 가며 남아있는토왜들 에게, 마치 윤 봉길의사가 도시락폭탄을 던지듯 폭탄주를 던지는 윤 서결 검사!
감사합니다.당신의애국심.
후에 폭탄주잔을 든 당신옆에 탠버린을 흔드는 부인 이 동상으로 만들어져 초등하교 교정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귀감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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