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정차 햇다고 10% 과실 잡는 보험사 있으면 똑같이 대응 하면 됩니다.
예전에 제 경험담입니다.
차에 엔진 이상 문제로 예전에 쉐보레에 입고 시키고 토스카로 대차를 받은적이 있는데요.
대차 받고 다음날에 골목길에서 차를 정차 시동키고 정차 시켜 놓고 있는데 HG 아주머니가 아무 이유 없이
운전석 범퍼 쪽과 횐다쪽을 받아버리면서 지나 갔습니다. 당연히 저쪽은 보험을 부르더군요..
와서 하는말이 불법 주정차로 과실이 10% 잡힌다고.. 어이 없는 개소리죠..
여러번 사고 경험으로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분들은 10% 잡히 겠지만 모른면 당합니다..
저는 어짜피 쉐보레에서 대차 받은 상황이라서 상관없다고 10% 잡을라면 잡고 다른 차종으로 렌트 할꺼고 그 차 고칠때
때까지 타고 다닐꺼라 하니 바로꼬리 내립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불법 주정차로 인해 10% 과실을 잡는다고 하면 이렇게 하세요.
먼저 현대이든 기아는 쉐보레든 1급정비소가 아닌 대표 자동차 직영 정비소로 입고 시키세요 요일은 금요일이 낀
주말로 입고 잡으시구요 그리고 무조건 같은 차종으로 렌트 해달라고 하세요 10일동안 렌트해봣자
중형차 기준 자기 부담금 10만원원 내면 됩니다 하루 1만원 꼴이니.
보험회사들은 양쪽으로 다 과실을 잡아야지만 자기들이 부담이 작아지는 원리이니 제가 말한 조건으로
보험회사 담당자랑 이야기 하시면 100% 처리 됩니다..
조용히 있고 모르면 당하는 세상이니 참고하실 바랍니다^^
7:3 과실에서 대인 2명 안한다고 했더니 100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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