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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500857
라이브로 했는데
보신분들 없나요
술먹으면서 봐서 무슨 소리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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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얘기는 없었어요.
부모들 안하무인급이었다가 문제 공론화 되니까 부랴부랴 400인가 500 입금시켰길래 은행가서 리턴시켰답니다.
부모중 한명은 협의과정중 과거 근무했던 로펌명함 주면거 무언의 겁박을 했다는군요.
아카님과 어떤일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뉴스만 보면문구점 사장이 피해자 맞는거 같습니다.
내새끼가 저지른 일이었다면 cctv 확인하고 피해추정액 300만원 다 갖다줬을거 같네요
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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