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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2.01.10 23:27 답글 신고
    글을 다시 한번 읽어봤어요.

    글 내용 중 첫애 출산하고 15개월 쯤
    요가학원 등록하고 애 봐달라고 하고
    요가 학원 갔는데 아이들이 전화를 했다구요?????????????

    15개월 아이가.....혼자 엄마핸드폰에 전화 가능해요?
    아파트 사시는거 같은데
    집에오니..남편은 겜중
    아기가 없어졌다는게..

    15개월 아기가 아파트 현관문 혼자 열고
    엘리베이터 타고 밖으로 나갔다는게...

    첫애 출산 후 15갤쯤인데
    애들이...라고 하는거면

    뭔가 요부분은 의문이네요
    답글 1
  • 레벨 상사 3 4주후에뵙겠습니다 22.01.10 22:58 답글 신고
    반려동물을 때려 죽였는데 왜 또 반려동물을 들이나요? 4번이나? 똑같은 사람들이네.
    답글 2
  • 레벨 중사 2 xelloss 22.01.10 21:55 답글 신고
    남편분이 많이 어리네요..
    큰아들 23 둘째딸 고3 막둥이 초6아빠입니다.와이프 고생하는게 미안해서 집청소,화장실청소,퇴근후 밥차리고 설거지 하면 밤11~12시 됩니다. 분리수거 하면서 담배한대 피고 세탁기 돌리고..밥도 제가 해요.아침 6시 기상해서 애들 깨우고 밥차려주고 학교 데려다주는것까지도 제가 하구요. 강요가 아닌, 여자 몸으로 제 집안으로 시집와서 50되도록 고생시키는게 안쓰러워서요...
    남편이든 아내든 서로 어떻게 대해주느냐가 관건이더라구요. 오해가 오해를 낳는법이니 니가 이기네 내가 이기네 하는 분위기가 아닌,차분하게 몇차례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답글 1
  • 레벨 중장 창녕민재 22.01.10 21:42 답글 신고
    저희 임자인줄알고 쫄았네요..

    원만히 해결하시길요
  • 레벨 일병 미니아리루이 22.01.10 21:45 답글 신고
    추천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솔잎침 22.01.10 21:4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xelloss 22.01.10 21:55 답글 신고
    남편분이 많이 어리네요..
    큰아들 23 둘째딸 고3 막둥이 초6아빠입니다.와이프 고생하는게 미안해서 집청소,화장실청소,퇴근후 밥차리고 설거지 하면 밤11~12시 됩니다. 분리수거 하면서 담배한대 피고 세탁기 돌리고..밥도 제가 해요.아침 6시 기상해서 애들 깨우고 밥차려주고 학교 데려다주는것까지도 제가 하구요. 강요가 아닌, 여자 몸으로 제 집안으로 시집와서 50되도록 고생시키는게 안쓰러워서요...
    남편이든 아내든 서로 어떻게 대해주느냐가 관건이더라구요. 오해가 오해를 낳는법이니 니가 이기네 내가 이기네 하는 분위기가 아닌,차분하게 몇차례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2.01.10 21:57 답글 신고
    와 멋지시네요.

    엄지척~~~
  • 레벨 병장 무늬만조폭 22.01.10 21:58 답글 신고
    네 여기서 속풀이 한탄이라도 하세요
    병나지 마시고 잘 버티시고 애들 잘 돌보시며 편히 지내시길 바라봅니다.
  • 레벨 일병 미니아리루이 22.01.10 22:0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미니아리루이 22.01.10 22:02 답글 신고
    새인생살고싶어요ㅠㅠ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2.01.10 22:04 답글 신고
    아내님이 쓰신 글이니 아내분 입장에서는
    진짜 철없고 이기적인 남편이네요.

    게임만 하고 혼자만 놀러다닐꺼면
    결혼은 왜하고 아이들은 왜 낳았는지...
    아이는 부모가 같이 키워야하는건데...

    아들이 딸이 아빠 부르고 문잠그지 마라고
    울며 애원해도 못들은척 한다니..
    진짜 내동생이면 정신 나갔냐고 한대 때려주고 싶네요.

    결혼 전 회사 선배와의 사이에 오해는..
    소문이 어떻든간에 남편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아내분 믿으니 그 선배랑 좋은 관계 유지하는거겠죠?

    그리고..동물을 여러번 학대ㅜㅜ
    아이들에게 정말 큰트라우마로 남을것 같아요
    아이가 처음 포메리안 원해서 키웠을때
    남편이 학대해서 아이가 상처받고 울고 그랬음
    더는 동물 안키웠음 나았을것 같아요.

    시댁에 300 드리는건 뭐..남편이 빚내서 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벌어서 본인 부모 드리는거니
    뭐라하기도...

    두분이서 대화 하시면서 잘해결해보세요.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2.01.10 22:09 답글 신고
    추가글을 쓰셨네요..
    아이들 목에 장난감 칼을...
    ㅡㅡ;;

    아이들 앞에서 엄마 정신병원에 입원시킨다는 말을 한다는건...
    남편 제정신 인가요????ㅜㅜ
  • 레벨 일병 미니아리루이 22.01.10 22:09 답글 신고
    뇌구조를 알아보고싶습니다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2.01.10 22:13 신고
    @미니아리루이
    장난이라도 아이들 한테 그런 장난은 치지마라고
    남편에게 얘기하세요.
    저 어린 아이들에게 뭐하는건지...
    그것도 아빠란 사람이ㅜㅜ
  • 레벨 준장 정신차리자고 22.01.10 22:13 답글 신고
    중립

    한쪽말만듣고 평가못함

    그냥 도긴개긴같음
  • 레벨 일병 미니아리루이 22.01.10 22:16 답글 신고
    익산으로 오셔셔 제남편좀 한번보시고 얘기해주세요.
    주변사람들도, 저희시댁도, 제친동생도 두손두발 다들었습니다.
  • 레벨 훈련병 못먹어도고고 22.01.26 19:02 신고
    @미니아리루이 />
    두*이면 두산?
    7년차에 연봉6000이면 대기업인데..
  • 레벨 소령 3 끼애애앵 22.01.10 22:23 답글 신고
    에휴 힘내세요
  • 레벨 상사 3 4주후에뵙겠습니다 22.01.10 22:58 답글 신고
    반려동물을 때려 죽였는데 왜 또 반려동물을 들이나요? 4번이나? 똑같은 사람들이네.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2.01.10 23:28 답글 신고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처음 반려동물을 학대하고
    죽였다면 ㅜㅜ다시는 안키우는게
    아이들한테도 나을 것 같아요
  • 레벨 소위 1호봉 마당고양이 22.01.11 08:13 답글 신고
    저도 그부분에서 엥했네요 저라면 한마리를 죽여도 이혼했을겁니다 소름끼쳐서 어떻게 살아요..
  • 레벨 대장 행복한나 22.01.10 23:27 답글 신고
    글을 다시 한번 읽어봤어요.

    글 내용 중 첫애 출산하고 15개월 쯤
    요가학원 등록하고 애 봐달라고 하고
    요가 학원 갔는데 아이들이 전화를 했다구요?????????????

    15개월 아이가.....혼자 엄마핸드폰에 전화 가능해요?
    아파트 사시는거 같은데
    집에오니..남편은 겜중
    아기가 없어졌다는게..

    15개월 아기가 아파트 현관문 혼자 열고
    엘리베이터 타고 밖으로 나갔다는게...

    첫애 출산 후 15갤쯤인데
    애들이...라고 하는거면

    뭔가 요부분은 의문이네요
  • 레벨 일병 미니아리루이 22.01.11 12:12 답글 신고
    적어둔내용보니 횡설수설하네요.
    애울고잇다고 남편한테 연락왔구요. 집에가보니 1시간30분 맡겼엇더라구요.
    이후, 아파트 계단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운동할때는, 작은아이 딸이 없어졌을때에요.
  • 레벨 일병 어지간하네 22.01.11 02:03 답글 신고
    흥분하신건가요? 대충무슨내용인줄 짐작은 가는데 말이 앞뒤가 너무안맞고 정신사나워요. 현재,과거가 짬뽕이 되서...갑자기 이얘기하다 딴얘기 나오고...너무 많이 힘드신건가요?
  • 레벨 소장 취미준비생 22.01.11 03:11 답글 신고
    에휴... 첫단추가 꼬인 결혼이었던것같습니다.
    시댁에서 지우라고했을때 지웠으면 지금같은일은 안일어나지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어쩌면 신랑은 아이들이 자기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고, 신랑은 님이 바람피우고있다 생각할수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처음에 눈뜨니 지금 신랑과 모텔이었고 다음에 장모씨와 헤프닝이있었다고 했죠.
    여기서부터 꼬였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안타깝네요.
    이혼을하게되면 양육비를줘야하니 일부러 이혼은 회피하려는거 아닌가 싶네요.

    정말 이혼을하고싶으시다면 지금까지혹은 앞으로 증거를 차곡차곡 쌓아서 학대로 이혼소송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정서적 학대도 이혼사유가 될거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법을 정확히 아는건 아니다보니 자세한건 변호사와 상담해보시구요.

    주작이길 바랍니다.... ㅜㅜ
  • 레벨 대령 1 발산황제 22.01.11 03:15 답글 신고
    술이 문제네~
  • 레벨 원수 0뽀개드림0 22.01.11 03:17 답글 신고
    저런 가정에서 자라는 애들이 더 걱정됩니다
  • 레벨 소령 1 지구니스 22.01.11 04:06 답글 신고
    글대로라면 아동학대, 동물학대에다가 이혼사유 차고 넘치는듯...
  • 레벨 대위 1 칭찬릴레이 22.01.11 05:09 답글 신고
    연봉6천가지고 시댁 매월300주고 사모님130주고 못합니다.
    오해가 단단히 있으신듯 한데 자존심 버리시고 부부가 상담한번 받아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 레벨 일병 미니아리루이 22.01.11 12:12 답글 신고
    시댁의 친엄마에게는 매월 생활비로 300씩준다고 큰소리쳐두고,
    현재까지 130받고있습니다.
  • 레벨 훈련병 못먹어도고고 22.01.26 19:06 신고
    @미니아리루이
    2편 올려주세요.
    좀더 들어봐야 될듯요
  • 레벨 하사 3 ㅋㅋ난데 22.01.11 08:16 답글 신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이혼이 답이네요
  • 레벨 대위 3 몬테크리토리스백작 22.01.11 08:27 답글 신고
    길어서 패스
  • 레벨 소위 1 그리드 22.01.11 08:39 답글 신고
    연봉 6천이면 실수령 4백이 조금 넘습니다

    전부사실이라면 글쓰신분 부모님은 안계신가요?
    처가에 가 계시는것도 좋을거같은데
  • 레벨 상사 2 liiliilii 22.01.11 09:02 답글 신고
    여기 글 적어서 많은 사람이 욕 한다 한들.. 그걸로 이혼 못해요 애기엄마. 남편은 원래 저런 사람이에요. 그런데 운 나쁘게 님이랑 애가 엮인거죠. 아이를 생각하신다면 결단을 내리세요. 이혼변호사부터 찾아가란 말씀입니다. 아이는 정서적으로 평화로워야 할 꺼 아닙니까..
  • 레벨 대령 2 빈센좆까 22.01.11 09:45 답글 신고
    독박육아 단어 이후 안읽음. 패스.
  • 레벨 상사 3 도꼬마리 22.01.11 09:46 답글 신고
    토닥토닥
  • 레벨 원사 3 wattpuppy 22.01.11 09:50 답글 신고
    우리편 이겨라.
  • 레벨 상사 1 seojunpapa 22.01.11 10:02 답글 신고
    자, 남편분 나와주세요
  • 레벨 하사 1호봉 바다죠아 22.01.11 10:16 답글 신고
    몇가지부분에서 황당하긴 한 부분인데 이혼하고 싶다고 여기서 글 쓴다고 이혼이 되는것도 아니고요. 하고 싶으시면 증거를 모아서 이혼전문변호사 가서 상담을 받으셔야지요. 사람들이 편들어주고 공감해준다고 한들 달라지는거 있나요. 괜히 감정적으로 상대방만 자극할 뿐입니다.
  • 레벨 중장 시원바람 22.01.11 10:24 답글 신고
    작문이 이상해요
  • 레벨 소령 1 딱한새끼만조진다 22.01.11 10:45 답글 신고
    동물학대하는것들은 제정신없는데..
    위자료받고 이혼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 레벨 상사 1 벅스크래셔 22.01.11 11:40 답글 신고
    일단 글이 좀 횡설수설 하는 것 같아서 어지럽습니다만 (혹시 술 드시고 쓰신건지?)
    글 내용의 남편 만행이 전부 사실이라면 비난을 받아도 마땅합니다만 부부사이라는 건 객관적인 관점을 떠나 두 사람만의 관계가 어떤지가 더 큰지라 글쓴 분의 문제도 짐작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저녁에 소주반병에 안주먹으면서, 혼자 아이돌보는 독박육아를 하고있을당시에요."과 "일주일에 2~3회는 저녁마다 혼술을합니다. 남편을 너무보기싫어,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서 술을 먹으면,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바로 고자질하구요."라는 부분에서 나름 짐작을 합니다. 집에서 혼술하는 아내를 보는 남편의 시선은 기분이 안좋은 정도를 넘어섭니다. 그리고 애들 데리고 나가서 술을 먹는다? 글쓴이 음주 문제 있어 보입니다.
    또 님편이 차를 사줬는데 옵션 마음대로 선택 못했다. 4륜구동이 빠져있어서, 방지턱을 넘을때마다 트렁크의 캠핑,낚시장비가 요동을 치고 점프한다고 한 부분에서는 좀 깹니다. 4륜구동 아니어도 방지턱 넘을때 쌔려 밟지 않으면 트렁크안의 물건들 요동치지 않습니다.
    한쪽에 심한 말 할것도 없이 결론적으로 그냥 헤어지는게 답일 것 같습니다.
  • 레벨 일병 미니아리루이 22.01.11 12:14 답글 신고
    지인들차량을 여러대 운전해봤어요.
    그랜져 제네시스, K5 소나타 K7등등?
    방지턱을 넘을때 확실히 충격이 다르긴다릅니다ㅠㅠ
  • 레벨 병장 삼생삼세십리도화 22.01.11 13:28 신고
    @미니아리루이 방지턱 세게 넘으면 좋은차도 트렁크 덜컹거립니다....
  • 레벨 병장 편안함에이르렀나 22.01.11 12:32 답글 신고
    주작인듯
  • 레벨 소장 v토닥토닥v 22.01.11 12:39 답글 신고
    정독은 못하겠네요...ㅜㅜ
    물론 남의 가정사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아니지만
    글로 봐서는 진짜 이혼인데...
    정말 힘든 삶을 살고 계신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나쁜 생각은 하지마시고 꼭 어덯게 해서든 아이들 대리고 이혼 하시길 바랄께요..
    힘내십시요 ㅜㅜ
  • 레벨 병장 삼생삼세십리도화 22.01.11 13:25 답글 신고
    정독 못했습니다.
    중간까지 읽다 자꾸 나오는 술 얘기에 안보고 댓글 답니다.
    주말부부 6년차 5살9살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도움 못받는거 힘든거 공감합니다. 하지만 술마시는건 이해는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결혼 전에 술 자주 마셨습니다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애들 앞에서 맥주 한 캔 마신게 5번 정도네요 더군다나 남편 없는 상황에서 밖에서 술 마신적 단 한번도 없네요 자꾸 술 마시고 더군다나 애들 데리고 나가서 술 마시는 글엔 더 공감 못하겠습니다.
    애들 앞에서 자꾸 술먹는 모습 보이지 마세요. 어릴수록 불안해 합니다.
    그리고 결혼 생활이 안좋으신거 이해합니다. 아이들 잘 보시면서 변호사랑 상담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습니다.
  • 레벨 중사 1 카페점장님 22.01.11 14:26 답글 신고
    증거도 없이 글만으로는 작성자에 목적을 달성하기는 어렵습니다 거의 감정에 호소하는 느낌인데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하네요
  • 레벨 준장 닉넴뭘로할까쩝 22.01.18 02:00 답글 신고
    사실이면 막장부부같은데 서로 보듬고 세상에 내놓지 마시길...
  • 레벨 훈련병 못먹어도고고 22.01.28 22:45 답글 신고
    장0희라는 사람이 특이한 사람이네.
    사귀도록 꽐라되사람 모텔에 밀어 넣은것부터가 치졸하고 저질스러운데,이미 사귀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해볼라고 강압적으로 그것도 집으로 데리고 갈라했다는게 충격이네.이건 머 너도먹고 나도먹고인가~마인드가 아주 바닥이네 쓰레기야
  • 레벨 원사 2 빨간칠공이 22.02.20 15:00 답글 신고
    남자도 이상하지만 글쓴이도 정상은 아님.. 남자든 여자든 술 먹고 책임지고자하면 당연한거고, 본인이 자발적으로 술자리가서 필름 끊겨놓고 피해자인척하는건 잘못된거임. 남편보고 동물학대한다면서 계속 동의도 없이 동물을 갖다바치는건 악어가 입벌리고 있는데 먹잇감을 밀어넣는격 아닌가? 본인도 학대공범임. 그리고 이혼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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