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에서 아래층사는 저희집으로 3번내려왔네요..
이사온지 2~3달된거같은데...
아줌마인데 눈이 반쯤풀리셨네요..
오늘 아무도 없는데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으셔서...
전화가 왔는데...아래층인척하고 신고를 한듯요..첨에는 아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한데
오늘지금인가요? 하니..네 오후2시쯤이라시길래..
저희 지금 집에 아무도 없는데 혹시 윗집인가요?
하니 아니요 아래집인데요?(주기마다 죄송해서 과일등 애들 대리고가서 드립니다 앞면이 있어요..4년쯤....)
흠..어제부터 저희가 집을 비워서 아무도없는데
앞전 있었던 정황을 말씀드리니 아까온번호로 전화를 하시고 윗집확인했다네요;;
관리소에서 죄송하다고
보통이런일이 처음있는일이라고...대응하지말고 또 그러면 전화달라고하네요..
이런 경우가 있나요?ㅋㅋ
제가 그렇게 당하고 이사갔습니다.
정말 해결 방안이 없는가욧 ' '
애들도 단독주택에서만
자란 지라
쿵쾅도 지맘대로고
노는 것도
빨래도 맘대로 하는 데
이사가야 하는 데
이사할 마땅한 곳은
요즘은 다..아파트 빌라
말고는 참 구하기 힘드네요
층간소음.
아.저부터 예민해서 못 견딜 깃 같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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