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아닐 수 있고 별 거 아닌 일이지만
마침 신호에 걸렸습니다.
빵 하니 쳐다 보더군요.
창문 내리라고 손 짓하고 운전자분께 주유구 열렸다고 말한 다음
제가 후다닥 내려서 주유구 손으로 닫아줬습니다.
그리고 운전석에 다시 타니
고개를 꾸벅 해주시더군요.
별 거 아닌 일이지만
기분이 좋더라고요.
별 거 아닐 수 있고 별 거 아닌 일이지만
마침 신호에 걸렸습니다.
빵 하니 쳐다 보더군요.
창문 내리라고 손 짓하고 운전자분께 주유구 열렸다고 말한 다음
제가 후다닥 내려서 주유구 손으로 닫아줬습니다.
그리고 운전석에 다시 타니
고개를 꾸벅 해주시더군요.
별 거 아닌 일이지만
기분이 좋더라고요.
혹은 수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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