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오던데 임대 아파트 살면 아이들끼리도 무시하고 몇몇 아파트에서 임대아파트 사는 아이들이랑 자기들 자녀랑
학군 구분해서 해달라고 한다 하던데 정말로 이런 경우 있음?
만약 그렇다면 왜 그런일이 발생하는 것임?
우리나라만큼 정 많고 인간적인 나라 없지 않음?
뉴스에 나오던데 임대 아파트 살면 아이들끼리도 무시하고 몇몇 아파트에서 임대아파트 사는 아이들이랑 자기들 자녀랑
학군 구분해서 해달라고 한다 하던데 정말로 이런 경우 있음?
만약 그렇다면 왜 그런일이 발생하는 것임?
우리나라만큼 정 많고 인간적인 나라 없지 않음?
사촌형도 아파트사는데 20평대
옆동이 30평대인데 무시하는게 장난 아니라고 합니다
더러워서 대출 끼고라도 옆동으로 이사간다고 했어요
몇자 더 적는게 어려우세요?
뭔가 그려지는 이미지 때문에 그런거 같음
임대.....
못사는동네일수록
쓰레기 분리수거 상태도 개판
주차질서도 개판
집안에서 흡연으로 맨날 주민들 예민
아침 저녁으로 일해서인지 야간에 층간소음
복도식 아파트에 복도에 물건방치
등등 그려지는 이미지...
그리고 내부는 뭔가
이불이 맨날 깔려 있어
왜? 어차피 잘건데 왜 개나?
다들 부지런하게 살죠 새벽같이 나가서 일하고
그건 다 세상사람 다 하는건데
안게을러야 안가난함
임대아파트 사는데 투룸 사는 사람 무시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위에 임대아파트-투룸, 이것도, 임대아파트 단지 학생들이 다세대 사는 학생 왕따놓는 바람에 당한 학생이 전학을 가니마니 하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그런거 보면 좀...;;;
잘 사는 사람들이 들어가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는 곳으로 차별을 하는건 무식한 것들이
사람들 수준 상상초월입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특히나 영구임대..
아저씨들 옹기종기 모여 정자에서 술판. 고성. ev 에서 소변 냄새. 가래 침. 계단실에 꽁초. 가래.
왜 갈때마다 주민들이 젖갈 끓이는지 아직도 의문.
서울 구석 한곳의 임대 아파트 입니다. 당연히 청소 하겠지만. 일부 주민 문제 심각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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