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509437
핸드폰 없던 시절에 대구분들 약속장소를 대백앞 시계탑에서 많이 서 계셨죠 새벽에 시계탑밑에서 파는 토스트맛이 기가 막혔는데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온라인으로만 하려나여
무조건 '대백 남문'이나 '대백 앞 시계탑'이었는데...
얼마전에 갔더니 중앙지하상가 내려갈수 있는 에스컬레이터가 똭~~~
그리고, 수익성 악화로 토호기업이 무너진다는 것은,
지역민들이 돈을 안써서 라는 것의 반증일텐데, 수도권 어쩌고 하는 것은 무슨 경운지..
접근성 편의성 고가브랜드매장입점 등등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