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 간호사
소록도에서 평생을 바쳐 봉사하신 두 간호사에게 노벨 평화상을 추천하는 100만린 서명 운동을 하고 있네요.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 두분이 평생을 한센인들을 위하여 봉사하시고 오스트리아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이 분들을 위하여 서명운동을 하고 있는데 보배 형님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아래 링크에 들어가면 서명이 가능하십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rZ9i3ijcEv58WyS4_IIseMRJTqr5vvMD6q1C5z2sSwZ5yxA/viewform
항상 감사의 마음 가지고 살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