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애 키우느라 휴대폰을 거의 안 써서
시사에 좀 어두운데 그 동안 말로만 설명해주느라
힘들었는데 애들 일찍 재우고 같이 열린공감 라방
보는데 함께 분노를 느끼고 있네요.
검사라는 직업군 전체에
환멸을 느끼게 되네요 ㅜㅜ
와이프가 애 키우느라 휴대폰을 거의 안 써서
시사에 좀 어두운데 그 동안 말로만 설명해주느라
힘들었는데 애들 일찍 재우고 같이 열린공감 라방
보는데 함께 분노를 느끼고 있네요.
검사라는 직업군 전체에
환멸을 느끼게 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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