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전에 엔진오일 풀로 채우고 다니다가 어제 재어보니
반즘 찍히길래
5년전 6L 짜리 엔진오일 사놓고, 5L 정도 사용하고 1L 남아 있었는데, 뚜껑닫고 걍 창고에 방치시키다가
꺼내서 보니, 뭐 그럭저럭.. 점도도 충만하고, 이정도면 쓸만 하것다 싶어서 걍 투입 시켰는데
갠춘것지요. 흠; 제조년월이 09년도 힝... ㅋ
차야 뭐 대충 굴러가기만 허면 됬찡.. 때되면 엔진오일도 점검해주고 이런주인 없음.; 항시 타이어 체크 오일체크
기타등등 정비도 해주는데 차가 좋아해 주는지, 말썽도 안부리고 갠찮네요
봐야합니다
근데 솔까말 상태는 거지가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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