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야 최종후기를 올림니다.
일단 결과는 상대방에게 손해배상 청구는 가능하나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민사 소송이거니와 저또한 차량을 몇일 사용하지 못하였고 또한 거기에 대한 손해는 일적으로 손실을 가져왔습니다.
금액은 이자리에서 밝히기는 좀 그렇습니다.
개인사생활이 드러나는것도 그렇고요.
제가 진정 화가나는건 계약파기가 된부분이 아니라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을까?
또한 그걸 봤으면서도 쪽지한장 남기고 그냥 갔을까 하는 괴씸한 마음이 더 큰것입니다.
마지막 으로 건물 주차장에 외부차량 금지 및 최소한의 개념 주차 표지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거주지가 차량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한 곳입니다.
세대수에 비해 주차장소도 턱없이 부족하고요.
끝내 상대방에게 사과는 남겨진 쪽지 한장뿐입니다.
또한 회원님들께서 그냥 잊고지내는 말씀도 어느정도 와닿는 부분이 크네요.
그냥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안일어나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몇마디 덧붙히자면요.
몇몇분들이 말씀하시는데 왜 다른 차량을 이용해서 가지 않았냐? 이런말씀등등...
일부러 처음부터 제가 계획하고 손해배상청구 신청을 하려 알박기??? 한듯 마냥 댓글 주시는데요.
그냥 넘기려 했지만 밝히고자 합니다.
할일없어서 이런일 있을때 옳타쿠나 하면서 시간 때우는 사람 아니에요.
물론 저를 알지 못하니 무슨 생각을 하던 그건 자유인데요.
그 자유를 글로써 표현하지 마시고 자신의 머릿속에만 놔두시길 바람니다.
차량에 부피짐도 많고 또한 트렁크 또한 오픈을 해도 짐을 뺄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뒷벽 옆벽 ㄱ 자 로 다 막혀있었고요.
조수석 트렁크방향에서 짐을 꺼내보려 했지만 도저히 불가능한 상태이고요.
그리고 댓글에서 인신공격성 댓글을 몇분이 달아 주셨는데요.
마지막 경고입니다.
저또한 글로써 반응을 했지만 저도 벌을 받을꺼면 받을꺼고요.
간김에 변호사 사무실에서 대리인 고소장 작성하고 왔습니다.
한번만더 인신공격성 댓글 시에는 바로 경찰서 들어갈테니 그렇게 아세요.
어쩌다 보니 보배드림에 베스트글에 올라오고 이슈가 아닌 이슈가 되어버린것 같네요.
많은 관심과 걱정 그리고 뜻깊은 조언 감사드리면서 글을 마칠까 합니다.
P/S
저 한마디 해도 됩니까????????????????
에잇 ㅅㅂㄴㄷ ㅊㅈ ㅃㅅ ㅈㄱ ㄷㄱㅂㄹ ㅋㅇㅌ!!!!!!!!!!!!!!!!!!!!!!!!!!!!!!!!!!!
잘 처리하시기바랍니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이럴 경우엔 교통수단을 이용하고 영수증을 챙겨서 청구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여튼 맘고생이 있었겟네요
에잇 ㅅㅣ 발 놈 들 ㅊㅈ ㅃㅅ 주겨 ㄷㄱ 벌라 ㅋㅏ악 투ㅔ !(느낌표) X 35번
번역 불가 부분은 다른 분께 패스!~~~
인것 같네요
그런 자들은 누군가가 선행을 베풀었다는 기사에도 악플을 달 자들이니...........
세상사 선글라스를 끼고 보는 인간들은 그냥 그렇게 살다 가는 수 밖에 없어요.
그 자유를 글로써 표현하지 마시고 자신의 머릿속에만 놔두시길 바람니다.
그 자유를 글로써 표현하지 마시고 자신의 머릿속에만 놔두시길 바람니다.
그 자유를 글로써 표현하지 마시고 자신의 머릿속에만 놔두시길 바람니다.
그 자유를 글로써 표현하지 마시고 자신의 머릿속에만 놔두시길 바람니다.
그 자유를 글로써 표현하지 마시고 자신의 머릿속에만 놔두시길 바람니다.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글쓴분도 자유를 지양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길막차량과 원만한 해결을 하시기를.........
동네 주민들 대상으로 대문앞에 차세우게끔 했습니다. 단, 저보다 먼저
출근하시는 분으로 ^^;
근데 어느날 못보던 검정색 외제차 한대가 차고 문 정면에서 옆지 후문까지 떡하니
막아놓고 있더군요.. 주말이라, 오후에 외출좀 하려고 해서, 그때까지 빼주지
않으면 곤란하니 연락처를 찾아봐도 없고.. 간혹 동네 분들 친척분들이
오셔서 주차하시는 경우도 있어서 동네에 수소문을 해도 다 모르고..
오후 3시가 넘어도 차는 안빼가고, 결국 주말 외출 포기했더랬죠..
차주인 오기만을 벼르고 있었는데, 월요일 출근할때까지 차를 안빼더라는..
주말내내 있던차라 월요일 아침에 일찌감치 포기하고 버스 타고 출근하고..
퇴근해서 집에 오는길에 어둑컴컴한 저희집쪽 골목길에 왠 여자가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우리집 쪽으로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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