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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옷으로 부탁 드렸더니..
가을 옷을 낭낭하게 보내주셨네요..
흔쾌히 구입을 허락한 와이프에게 이 게시글을 바칩니다.
와이프 옷 고르는게 까탈스러운데.. 맘에 든다고 합니다.
잘 입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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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입는다고.
낭낭하게 보내셔서
기분 .팍!! 상해부럿쓰.ㅋㅋ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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