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뉴스보다보니 선거지원금인가 보조금인가 얘기하던데...
2012 대선 때 이정희가 출마선언해서 당에 지원금 20몇억인가 받았는데
중도 사퇴했고 받은 지원금은 반납할 필요가 없어 먹튀 논란이 있었다고....
그래서 지금 후보 단일화나 뭐 그런게 4월 18일 보조금 지급된 후에 될꺼라고.....
돈 받은 후에 후보 사퇴하거나 단일화로 뭉쳐도 받은 돈 뱉어낼 필요가 없다네....
2012년에 이정희 먹튀 땜에 선관위에서 국회에 법개정해달라고 했는데
아직 깜깜 무소식이라고...
지들 배만 채우려는 저런 쓰레기들이 뭘하겠다고 개헌이니 개소린지....
지금 개헌 얘기가 대통령 권한 축소시켜서 지들이 그 권한 갖겠다는거 아녀??
몇몇 국회의원 일 열심히 하면 뭐해?? 대다수가 저런 쓰래기 마인드인데....
지원금 처 받았으면 끝까지 대선치루던가 중간에 포기 했으면 받은 지원금 내놔야지
저런 말도 안되는 법은 개정도 안하면서 뭔 헌법을 바꾼다고 G랄들인지....
지들 배만 채울려고하는 쓰래기들.....
개혁 대상을 잘못 짚었다는게 문제
개혁 대상은 레카가 아니라
국회, 언론, 검찰, 노조야
그냥빠는 신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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