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티나게 표가 선관위 사무실에 비치된거부터
반장선거도 아니고 너무 허술하게 방치해서
국힘당 방문시점에 딱 걸렸자나
거기다 cctv 가림막까지ㅡㅡ
선관위원장도 대법관 출신 법조인이고 .
그밥에 그나물 아닌가 싶다 .
만에 하나 이재명 후보가 1~4% 차이로 이기면
검새들이 부정투표 조사 어쩌고 하면서 선거를 뒤짚을수 있는 상황을 미리 연출해 놓은거지
밑밥은 다 뿌려 놨으니
법조계에서 압수수색이다 뭐다 해서 판 뒤짚으려고 하는 수작이 아닌지
1~4% 차이로 졌을경우에 대비해 사전에 다 노출되게끔 조작질로 불복에 대한 명분 보험을 들어 놨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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