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생했다고 다독이며
일요일에 드디어 출발
그제 늦게 가서 집에서 자고
어젠 바빠서 야근하고 바로 집에와서 자고
드디어 오늘
일단 뭘먹고 뭘할까 고민하다가
먼저 주문
와이프가 싫어하는 중식
유산슬과 짬뽕밥
이제 뭘할까 하다가
게임을 할까? 이것도 와이프 눈치 보여서 못하든거
늦게까지 TV를 볼까나
노래를 부를까나? 파란나라를 꿈꾸며
아놔 일단 먹고 합시다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용
이재명 파이팅 파란나라 파이팅
정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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