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한번 붙인게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저는 금요일 새벽 6시 투표.
오늘 마눌님 투표 움직임이 없으시길래
손에 5만원 살뽀시 쥐어주고
집 앞 큰 애 초등학교가서
용지 젤 위에 도장찍고 오라 했습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하늘에서 보고 계실겁니다.
꼭 높아진 국민의 의식을 믿습니다.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달라진 국민의 수준을..
아무리 기득권과 개같은 언론들이 국민들의 귀와 눈을 막아도..
10년전 그때와는 많이 달라졌다고....
믿기 때문에 오늘 일찍 자고.
내일 기쁜마음으로 다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