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부재중 전화가 와있는겁니다ㅎㅎ
누구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예전 4거리에서 뜬금없는(?)후진으로 제차량 부딪히며서 사이드미러가 반대로 꺽인 사건이 있었죠.
운전석 문짝도 약간 밀렸었는데~
사고나자마자 몸은 괜찮냐고 먼저 사과하면서 얘기하던 그친구더라구요ㅎ 젊은친구(?)이기도 하고 저도 뭐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하고 넘어갔던적이 있는데 이렇게 연락온적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인생 박하게 살 필요있나요.?
좋은게 좋은거죠.
대신 사람이 아닌 개가 짖으면 몽둥이가 답이죠.
레니게이드인지 뭐시긴지 완전 쌍도라이 같은 개씹새끼가 요즘 봅형님들 분노를 극에 달하게했네요.
순간의 한번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오늘도 한번 느끼고 갑니다.
항상 안전운전 방어운전 가족사랑 자아사랑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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