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지나간지 얼마나 되었다고 지진까지...
같은 인간으로써 타국의 피해가 이다지도 아름답다 합니까
도덕적 규범에 위배된다하여도 반인륜적이라 하여도 그것이 일본이기에 가능케합니다.
어찌 같은 세상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됨을 응원하고 이에 반기겠습니까
그것도 일본이기에 가능케합니다
다만 일본의 어린아이들 만은 신이 지켜주길 바라는
일본의 자연재해를 적극 응원하는 1인입니다.
크게는 일본 대지진,독도 침탈의 야욕,한국을 세계시장에서 배제키위한 행위들,위안부할머니... 소소하게는 한국인 집단폭행... 열거하지 못할정도로 많습니다.
다만 이런일을 이런일들을 행하고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평범한 일본국민과 의원들이죠.
그져 이곳에 저사진이 아닌 일본의 역사적,현대의 만행들의 사진을 올려놓으면 달라질려나 생각도해봅니다.
태풍으로 일본이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면 맥주 한 잔 하면서 낄낄 대겠지만 사람 죽은 기사를 놓고서는..
태풍으로 일본이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면 맥주 한 잔 하면서 낄낄 대겠지만 사람 죽은 기사를 놓고서는..
마루타(모성애를 실험하기위해 엄마와 아이를 불구덩이...등등)
이유없는학살등등을 당하셨는데도 사과없이 적반하장을 일삼는 일본이 상관없는걸까..
일본 국회??지도자??의 잘못이라 투표로 그사람들을 뽑은 일본국민들은 상관이없는걸까??
그냥 제생각입니다
의원을 뽑는 투표해요, 의원이 총리를 뽑고.
미국도 비슷해요~
못난인간
제 그릇이 이것밖에 안되나봅니다ㅠㅠ
무엇을 그리 잘못했다고 사람이 죽어가는데 기분 좋다고 하냐,
너 같은 인명경시하는 사람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자, 친일파랑 모가 차이나냐.
한국민이 일본을 깔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잘 지켜서
아니겠니? 우리가 피해를 받은 것보다 일본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침해한 것을
국제사회와 함께 까야하지 않겠어?
근데 그런 우리가 남의 불행을
즐거워한다면 앞뒤가 안맞자나..
우리 격을 스스로 낮추지 말자고
그리고 반말하지말고 격은 말이야 상대방에게 자신의 주장이나 이론을 내세웠을때 기분나빠지냐 안나빠지냐의 차이도있어 남을 가르치려 들려면 말이다 좀 더 알고까 어따대고 반말이니...
업무상 국제 동향 많이 보고 종종 한국주재 각국 외교관들도 만납니다. 어떤
부분을 더 확인하면 될가요?
크게는 일본 대지진,독도 침탈의 야욕,한국을 세계시장에서 배제키위한 행위들,위안부할머니... 소소하게는 한국인 집단폭행... 열거하지 못할정도로 많습니다.
다만 이런일을 이런일들을 행하고 지지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평범한 일본국민과 의원들이죠.
그져 이곳에 저사진이 아닌 일본의 역사적,현대의 만행들의 사진을 올려놓으면 달라질려나 생각도해봅니다.
관동 대지진때 교포 죽이고, 독도를
자국 영토라 죽어라 제창하고, 위안부
할머니를 모욕이라도 했나요?
너님이 일본에 대해서 공부를 얼마나 했는지 모르지만 일본은 철저히 조직을 위해서 삽니다. 아주 철저하게요
그 조직에서 눈치가 없으면 바로
그 유명한 이지메가 시작하고
(한국에서 일진이 약자 괴롭히는
왕따와 비교가 안됨, 철저히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듬) 다시는 그 조직에
못들어오게 됩니다.
아주 오랫동안 무사계급이 지배하는 시대에 살아서 스스로 나서서 잘못을
지적하고 그 잘못에 대항하여 싸우는
DNA, 문화가 없습니다.
우리의 역사에 수 많던 민중봉기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여
일본 제국주의 시대나 지금이나 쟤들은
사회가 흐르는 방향을 거스를수 없고
극심함 불황을 장기간 거치면서
그것을 타개한 일본 우익성향 정치가들을
옹호안할수가 없는 것이죠.
다만, 일본도 깨어있는 시민들과
좌파가 있지만 일본의 전체주의적인
사회분위기에서 큰 목소리를 내기 쉽지 않고 영향력도 적죠.
우리는 이런 좌파, 깨어있는 시민들과
손을 잡아야하는데
이런 깨시민을 우익이 공격할때 쓰는
논리가 무엇인지 아나요??
님이 글쓴 내용을 토대로
자 바라, 한국인은 우리가 자연재해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렇게 기뻐한다
이런 한국인을 옹호하는 깨시민은
매국노다.
이런 논리로 공격하면 좌파의 입지가
점점 약해져요.
90년대말 이후 믾은 일본인들이
각 대학교 어학당에서 와서 한국어 공부
많이 했고 이제는 일본사람도 한국사이트
보고 캡처하고 옮기고 해요.
이럴때 님 같은 글이 딱이죠.
님 글로 인해서 얼마든지
일본 깨시민, 일본에 사는 교민이 입는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어서 그래요.
일본 까는 것은 찬성이지만 제대로
논리적으로 일본이 반박할 수 없도록
일관되게 까야죠.
이딴 사람의 목숨을 경시하는 글은
님 마음속으로만 하세요
너 부모를 강간하고, 고문하다 죽이고, 노예로 부려먹은 새끼의 후손을 우리가 안타까워 해야되?
심지어 그 후손새끼는 반성하는것도 아니고 지부모가 너희를 괴롭힌적도 없고, 오히려 너희를 발전 시켰다고 하고있는데?
강도가 너를 때려도, 너가 같이 때리면 강도랑 무슨차이냐고 할꺼야? 그런걸 "호구"라고 한단다
이물음이 모든걸 대변하는듯 합니다.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도 안하고, 사과도 불성실하고 ...이런 드립으로 괜찮다고 옹호하는 사람 심리도 이해는 한다.
그들의 과거가 어쨌건, 위안부 할머니의 원수 당사자이건 후손이건 그냥 같은 나라 사람이건 처참한 재해를 당해서 죽어가는 사람들 앞에 대고 낄낄대는건 어찌됐건 병신같기 때문이다. 아무리 고소하다고 생각해도 혼자 조용히 생각하는게 그나마 사람의 본분이라 생각한다. 니들도 그랬으니 우리도 그러면 안되냐는 논리는 우리도 니들처럼 병신이야 라는 고백같은거다.
관동대지진은 1900년대고 나는 일본대지진을 말했던건데. 글의 흐름을 읽으면 충분히 2011 일본 대지진인데...
무튼 저 사건이후 정부차원에서 의료구급,구조대,물직적 원조 민간차원에서 국민적성금부터 기타등등 후에 일본이 보인 행태는??? 일본 국민대다수가 TV를통해 대한민국 구조대가 구조활동및 국가,국민적 지원이 있었다는걸 알고있는데도 고맙다하나요?????
더 자세히 적고싶지만 반박이 많아서
위안부는 강제적 동원이 아니다라고 정부의 입장 대다수 시민들의 입장입니다.여기서 대다수는 원하시면 제가 자료찾아오겠습니다.
물론 당국의 우경화 사상으로 부득이하게 잘못된 정보를 얻고있는 시민들도 많습니다만 이제와서 그들이 사과의 성명을 내놓은 단체가 있나요? 님이 말하시는 그 깨시민???
너님이 얼마나 일본에대해 공부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받아들인 너님의 결론은
'일본은 전체주의적 사상이 짙기에 잘못된 일에대한 목소리를 낼수없다. 허나 깨시민이 있다 그들과 손잡자 고로 돌격삿의 인명경시 사상으로 깨시민들과 교포들이 피해를본다'
님아... 인명경시는 나쁘다는건 나도알아 근데 너님이 말하는 깨시민의 입지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하는지와 좌익의 사상에 한국을 대하는 정서가 어떤건지 너무궁금하네....
일본을 논리적으로 반박하여 깐다..
이상주의적 사상가는 항상 원대한 꿈을꾸고 이루어지지않으면 굉장히 긍정적사상가로 바뀌지 현실이 어떤지 안보니 알수가있나
그럼 논리적으로 우경화 사상에 대해 까보세요 목소리 내어서 정부의 입장이 민심을 대변하는데 독도영유권 주장 나오면 일본인들 한데 뭉쳐 여당지지율 오르던데 그것도 이상주의적 사상으로 해결할수있다?
1. 일본 대지진때 처음에 한국, 특히 연옌들이 성금 보냈을때 일본 네티즌들이 얼마나 고마워했는지 모르시죠?
자료 찾아드릴가요? 님이 보신 자료는 아마도 일본 우익 애들이 날조한 자료겠죠, 그 자료는 저도 본 것 같아요
어떤 특정한 기준으로 하면 한국이 성금한 것이 통계에 안잡히고 그것을 갖고 일본애들이 조롱했죠,
그런 일베 같은 애들이 작성한 자료를 한국에서 퍼지게 되고 그것을 본 한국인은 당연히 기분 나쁘죠.
그 당시 제가 일본 영업이었기 때문에 똑똑히 기업을 합니다, 성금에 대해 고마워했어요.
그 후로 날조된 자료가 퍼지면서 좆도 모르는 일본 네티즌들이 한국 깎아내리긴했죠,
2. 위안부 관련해서 한국 및 피해국의 의견에 동조하는 시민과 단체 많죠, 님 말대로 영향력으 크지 않지만
그런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대표적인 사람이 하토야마 총리입니다. 총리면 일본에서 대통령 같은 위치죠,
그 사람은 끊임없이 한국 및 2차 대전 피해국에 사과했고 몇해전에 서대문 교도소 무릎 꿇고 항일 지사에
사죄를 했죠. https://blog.naver.com/lk0332/220558259113
한번 보세요. 그외 일본 시민단체들 없을 것 같나요?
http://www.segye.com/newsView/20130707022324
밑에 요약했음.
일본에는 수십만·수백만명의 ‘와타나베’가 있다. 일본 평화헌법의 근간인 헌법 9조를 지키는 ‘9조회’를 비롯해 ‘○○을 생각하는 회’, ‘○○을 공부하는 모임’ 등 수많은 시민단체를 이뤄 활동한다. 더구나 공익 목적의 이들 단체나 시민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수십년, 아니 평생에 걸쳐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너님이 일본어 하면 일본측 자료 얼마든지 보여줄게여
3. 그리고 이런 단체가 우익한테 대우를 받는지 아시나요? 일본 우익은 일베처럼 병신이나 자유한국당처럼 이념을
외치는 애들이 아니라 조폭 이상임, 마음에 안들면 정말로 사람 죽임. 거의 kkk처럼 아주 위험한 조직이에요.
이런 사람들의 타켓이 되는데 누가 정의를 소리쳐?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4/20151204900
번호까지 써가며 고생했지만요
첨으로 기사 링크 해준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21555
이것도 우익의 날조라고 생각하시나???
대다수 국민의 반응을 너님 혼자만 반하는건가? 뭐 어차피 의견은 같을 수 없으니
그리고 일본의 인구가 1억2천만명이 넘는데요... 여기에 수십 수백만이라는건 몇% 인지... 그 수십 수백만을 동조하는 세력이 물밑에 많아서 이런 자료로 반박한다는건 심히 오류가있어 보이는데 이건 또 어찌 말씀하실런지
그리고 목숨에 위협을 느끼는데 그들에게 대들지말아야죠 그냥 그러고 쭈욱살아야 하지만 선거를 왜 자민당 쪽에만 하는지 국민성은 도통 이해가 안되는데 설마 선거도 칼들고 들어올까봐 저따구로 선거하나요? 우경화에?
4. 너님이 일본 일반 시민들 죽는 데 좋다고 낄낄될때 난 일본어로 일본 네티즌이랑 독도 영유권에 대해서 싸워요..
독도 관련책 몇권이나 읽었고 일본측 독도 주장 책도 몇권이나 읽음..님 독도에 대해서 얼마나 공부했어요?
일본이 독도가 왜 자기땅이고 어떤 짓을 하고 있느지 아세요? 제대로 읽어봤어요? 그냥 감정이 아니라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봤어요? 난 최소한 너님이 이런 병신같은 글 쓸때
조금이라도 일본사람한테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일본 지인들 안중근 기념관, 안중근 뮤지컬,
그리고 나도 윤봉길 의사 암장지 가서 술 올리고 청소하고 태극기 휘날리고 왔다..
내가 언제 이상주의적 사상으로 해결하자고 했어요? 당연히 그에 걸맞는 힘을 키워야지,
그와 상관없이 우리의 장점은 도덕적 우월성이라고요...우리는 일본 병신처럼 남의 나라 해치지도 않고
홍익인간 사상으로 인간에 대한 존엄성이 있는 민족이라고요,,일본 애들이 우리한테 피해를 줬다고
그렇게 똑같이 깐다면 너님은 일본 제국주의자들과 도토리 키재기야..
너님 논리라면 중국은 일본보다 더 까야하는 나라고, 당시 일본과 한통속이었던 미국 영국도 같이 까세요
죽어가는데 적극 응원한다, 아름답다라는
글을 보고,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이런 표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여 다소 자극적인 표현을 썼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일본 까는 것 좋고 인정합니다. 저도 일본 네티즌들과
많이 싸워요, 네티즌 뿐만 아니라 실제
일본인들과도 많이 싸우고 가급적 건전한
토론이 될 수 있도록 공부 많이하고
관련 서적 읽고 절대 논리와 도덕성으로
지지 않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리고 평범한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실상을 알리기 위하여 별 볼일 없는 개인이지만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서 노력도 합니다. 님이 생각했을때 저와 제 주변 사람이 하는 노력이 병신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최소한 이렇게 인터넷에서 태풍, 지진으로 일본인이 죽고 그것을 응원한다고 글 쓰고 일본 까는 글로 옹호를 받을려고 하는 것보다는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님 글을 읽다보면 마치 일본인들은 선거를 할때 후보가 우익인지, 과거 역사를 반성하는지, 독도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런 것을 보고 투표하고 지지하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요, 일본에서는 한국 문제는 아주 우선순위가 낮아요. 속된 말로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좆도 관심없어요.
맞은 놈은 기억하는데 때린 놈은 기억못한자고 하는 것과 같이 대부분의 일본 사람들은 후보가 제국주의 시대의 역사의식과 주변국에 대한 태도는 1도 관심이 없죠. 그동안 장기간 불황에 대한 불안감으로 극단적으로 강한 사람을 뽑는 경향이 고착화되었어요. 그렇다보니 정치가들은
내부 문제를 외부로 돌리고 주변국을 자극하고 도발하는 것이죠. 지랄같지만 그럴수록 우리는 냉정하게 오로지 국익에 부합되게 잘 대처해야하는데 기래기들과 일본하면 무조건 까고보는 일부 네티즌에 의해서 일본 정치가들한테 좋은 먹이감이 되어요.
돌격샷님께서 쓴 글도 이런 케이스에
맞는 글이고, 님도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에 이런 글을 적으셨겠지만 정말 애국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내용이라서 제가
다소 자극적으로 글을 적었네요.
마치 저를 친일파인 마냥 글을 적으셨는데, 누구보다 일본과의 싸움에서 앞장서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고민하고 현실적인 방법도 찾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죽는다고 연민을 느낄 필요는 없지만 우리도 그들과 같은 수준이 되어
그들의 불행을 보고 기뻐하지는맙시다
무튼 견해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는것이 서로에 대한 작은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끝으로 누군가와의 쟁점을 두고 아집만을 펼친다면 그 주장은 오염되어 쓸수 없으니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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