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시간 강제노동 시키는게 아니라 국가에서 인위적으로 개개인의 노동시간 선택을 과도하게 방해하지 말라는 얘기에서 120시간 발언이 나온거고
시장과 맞지않게 너무 높은 최저임금을 비판 하면서 150만원 얘기가 나온건데
뭘 알면서도 악의적으로 선동하는건지 진짜 몰라서 저렇게 믿는건지 참..
120시간 강제노동 시키는게 아니라 국가에서 인위적으로 개개인의 노동시간 선택을 과도하게 방해하지 말라는 얘기에서 120시간 발언이 나온거고
시장과 맞지않게 너무 높은 최저임금을 비판 하면서 150만원 얘기가 나온건데
뭘 알면서도 악의적으로 선동하는건지 진짜 몰라서 저렇게 믿는건지 참..
니맘대로 될까??
선제타격하면 총이나 들어라 내빼지말고 응?
그 악용 사례가 노동법 위반이면 그냥 법대로 하면 그만이야
어휴 그새 못참고 산제타격 드립 또 치고 있죠?? 선제타격론 싫은 니는 북한이 핵 쏴도 그대로 쳐 맞고 뒤지고 싶나보다
이런식으로 사람 베터리 취급하는게 계약직의 단점입니다
이러니 속이기 쉽지
세상이 만만하게 보이지
겪어바라ㅋ
거꾸로 만약에 이재명이 그런 이야기 했으면 어떤 의심이 들지 생각해보길
윤석열이 한 얘기니깐 확증편향해서 이해해도 된다는 논리는 무슨 논리임?
윤석열의 말을 확증편향해서 이제 무조건 120시간에 150만원 받으면서 일할거라고 생각하는게 확증편향이에요
이재명이 똑같은 얘기했어도 난 저대로 이해할 거라니깐??
지난 우리나라 현상황을 봤을 때 노동자 우위였던가요 사용자 우위였던가요? 안그래도 기울어져 있는 운동장에서 겨우 최후의 보루로 주 54시간제를 정착했더니 120시간이요?
120시간이 노동자도 선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해고협박이나 직장에서 눈치보는 근로자가 잘도 저는 54시간만 하고 퇴근하겠습니다 할까요?
이런 정황에서 윤의 120시간을 님처럼 본다는 것 자체가 이미 님은 그쪽의 확증편향된 편협한 관점에서 본다는 말입니다.말을 주변 상황이나 정황도 고려하지 않고 말그내로 해석하는 것도 확증편향의 한 형태죠
누가 사용자의 협상력이 노동자보다 적대요??
윤석열은 근로자의 적은 협상력을 보정안한다고 한 적도 없는데요?
님이야말로 논리구조를 다시 생각하세요
노동자의 권리를 얘기하는데 왜 갑자기 120시간 강제노동이 나오고 사용자의 편을 들어주냐는 얘기로 갑니까?
윤석열은 한번도 그런 얘기 한 적 없는데요? 누가 확증편향인지 모르겠네
지능 낮은데 고집부리는 아재가 얼마나 추한데요
반박할 말 없으면 조용히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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