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배려하는 문화자체가 문제입니다
군대이야기가 나와도 여자들은 사회복무정도라도 해야지라는 생각을 왜합니까
똑같은 사람이고 상대적인 약자정도인데 근육없는 남자라고 사회복무합니까
착해빠진 대한민국 남자들이 근본적으로 여자는 약하니까 배려해줘야되라는 잘못된 인식자체가 이상황까지 끌고온거라봅니다
직장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그런 착해빠진 배려들이 이런상황을 오게한겁니다
여자를 여자라고 생각하지말고 상대적으로 체격요건이 떨어지는 사람정도로만 봅시다
남자들이 체격 왜소한 남자라고 이렇게 많은 배려하나요?
여자들은 하이에나같이 똘똘뭉쳐서 자기들 이득 다 챙겨나가는데
착해빠진 남자들은 집에 돈갖다주는 atm기 되어서 가정에 책임을 지다보니 남녀이슈에 관한일들에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버리다 지금 이상황이 온겁니다
남자들이 빨리 뭉쳐서 대응하지 못하면 이번일은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불합리한 일들이 많이 생길겁니다
호랑이 사자가 아무리 밀림의 왕일지라도 떼로 뭉쳐달려드는 하이에나한테는 못이깁니다
뭉쳐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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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보고 나서야합니다
자기 일 아니리고 뒷짐지고 관망하다가는 자기 일로 될때는 몇배는 더해져서 돌아옵니다
6개월 구속된 저 분은 저런일이 생길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설마가 현실이 됩니다
6개월 구속된 저 분은 저런일이 생길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6개월 구속된 저 분은 저런일이 생길거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pc나르고, 책상, 책 나르는 것도 남자의 몫.
당직은 남자의 몫.
힘들고, 위험하고, 더러운 일은 남자의 몫.
군대 갔다오지만 양성평등을 위해 급여는 똑같이 시작... 취업만 시켜줘도 감사할 뿐..
더럽고 힘들고 위험하고 무거운거 나르고 휴일에 나와야 하고 야간에 나와야 해도 양성 평등을 위해 급여는 똑같아야 한다?
승진도 똑같아야 하거나 여성을 우대해야 한다?
왜 해택만 평등하거나 우대해야 하고, 나머진 약자라서 안될까요?
진정한 성평등 실현이 여기 있었네!!
그르티 암..
여성이라고 편의 봐주고 희생하는 남자들의 사회풍토 앞으론 없어져야 합니다
일종의 분탕질쳐서 흐지부지 만들어버리죠.
똑같은 사람인데..지나친 혜택을 주니 이리되나봅니다
분명히 바껴야 될 문제입니다
여자를 만났을때 우리들 행동 하나하나에 길들여진거예요
지금부터라도 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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